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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쉽게 말해 다른 작품들 같은 경우 내가 연기를 못 하면 그냥 나만 욕을 먹고 끝날 수 있다. 하지만 '변호 인'은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했다. 연기를 못해서 욕 먹는건 차라리 낫지, 혹시나 치열했던 그 분의 삶에, 고귀한 80년대 삶에 누를 끼치면 어쩌나 싶었다. 티끌 이라도 묻히면 안 됐다"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단 한 프레임도 허투루 찍지 않았다. 그게 최소한 그 분 에 대한 예의고 그 분을 연기하는 배우의 마음이라 생 각했다"고 강조, 존경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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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배우 송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