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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끊겼다는 얘기는 본인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걸로 봤습니다. 더 지켜봐야죠.

그렇군요.올레 tv 인터뷰에서 얘기해서 그런가 보다 했죠.<br />

야당쪽에 1000 원 걸어 봅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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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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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해서 좋고 고기 먹어서 좋고~~~

영철님 잘 오셨어요. 과거엔 왜 새누리당 지지하셨나요? 생각이 바뀐 과정이 궁금하네요.

작품이 끊겼다.. 가 아니라 그냥 시나리오가 요즘은 별로 쓸만한게 안 들어와서 쉬어야겠다. 정도의 뉘앙스로 얘기한거 였는데 기자가 오바하면서 쓴 거였습니다.

동명이인이신 줄 알았습니다. 연배가 얼마나 되신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을 뒤집는 게 손바닥 뒤집는 거 마냥 쉬우시네요

당나귀는 전혀 다른 종인 노새를 낳기도 하죠.<br />
하지만 노새는 번식력이 없다는거

누가더 대한민국을 덜 망가트리는가에 대한 고찰이라고 하죠.헌데 한나라당 지지자나 민주당 지지자나 대한민국을 망가트리는 것은 현실에서는 비슷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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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지가가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성향이 그렇다라고 이해하면 되지만 민주당 지지자가 그러고 있으면 답이 안 나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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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생각을 아주 쉽게 이러저리 바꿨나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저 때문에 여러명 탈퇴했다고 투

살다 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맨날 싸우기는 해도 아는 게 많아서 항상 감탄했던 분이기도 했습니다. 뭐 많이 아는 분이 뜻을 함께 하는 것도 좋은것 아닌가요

지지정당 변경한게 민주사회에서 뭔 큰죄라고 저런 비아냥 댓글을 단건지..... 저런마인드로 다음 총선대선 어케 뒤집을려고요?

앞 뒤 내용, 인과관계도 모른채 그냥 화해해! 라고 한마디 던지는 훈수꾼의 한마디처럼 무책임하고 야비한 행위는 없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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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었다고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위의 진영철님이 쓴 끄트머리의 "투덜된다" 라는 표현처럼 지난 10년간 진영철님이 와싸다에서 쏟아 낸 그 수 많은 독설들은 단순한 견해차이를 떠나 수구꼴통들의 전형인 빈정거림, 비아냥, 궤변, 억지, 모르쇠 등의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지요.<br

위에 다른 회원 분들도 언급하셨지만 그 많은 분란을 일으키고 떠난다고 했던 곳에 다시 슬그머니 들어왔다면 그 동안 독설을 퍼부었던 사람들에게 최소한 왜 생각이 바뀌었는지, 그리고 이전의 궤변으로 인해 상처 받았을 이들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 표명정도는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권했음에도 마이동풍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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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마! 저도 그만 둘랍니다. 요즘 와싸다 안들어오니 이 꼴 저 꼴 안보고 좋습니다.

부산신세계백화점 4시 변호인 보았습니다...<br />
연기 짱이고 감동 먹었습니다...<br />
노짱이 그립습니다....역시....최고의 댜통이였습니다.<br />
우리 없는자/ 보통학력의 우상입니다...노짱~~<br />
영화관 만석입니다...많이 보러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