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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돈은 제게로 보내심이,,,,
소주는 헬멧에 가득 따라서 드리심이...^^
헬멧은 구멍이 숭숭 뚫려서 안됩니다 ㅋ
떡밥입니다. 조심하세요. 호의를 그냥 호의로만 받아드시면 차후에 큰 변태를 당하게 됩니다.
제게 구멍이 안뚫린 헬멧이 있어서 드린 말씀은 아니긴 한데요.. ㅎㅎㅎ
뒤끝 있으시네요! ㅎㅎ
전성일님 - 아, 저도 오도방 탈때 썼던 헬멧이 있군요. 하도 안 써서 잊어버리고 있었네요.<br /> 안성근님 - 변을 당하는 건 알겠는데 변태를 당하는 건 뭘까요? ㄷㄷㄷ
이렇게 끝나지 않아요~<br /> 후기 부탁드려요... ㅋㅋㅋ
논네가 수전증이 있어서 '0'을 하나 더 찍으셨나보군요.
울사둔넝감이 늘 그래요 . 돌뎅이한테 볶음밥을 10개 보낸다는게 100 개를 보내와서 <br /> 한동안 냉장고에 다른걸 넣치 못하고 , 볶음밥 100 개 먹는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
안성근님 댓글에 웃어봅니다^^
비누를 선물로 받으셨어요? 그냥 호의로만 받으세요.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시고요<br /> <br /> 제목보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두 분 사이에 무슨 오해가 생겨서 감정이 격해지신건가 해서요...ㅠㅠ
떡밥에 당하심 큰일납니다. 차액은 얼른 제게..
소주론 안되고, 양주 정도는 되야 할낀데요...*&&
후킹 되신거예요... ㅋㅋㅋㅋ
신종 피싱인건가요???? =3=3=3=3=3
웃돈 주셨다는데 그게 몇 천원도 아니고 몇 백원일 수 있습니다.<br /> 금액을 밝혀주세요.
웃돈은 워낙 거액이라 함부로 밝힐수가 없습니다 ㅋ<br /> 분명한 건 만원도 넘는다는....
역시 탕면님이 오랜동안 나를 보드만...<br /> 구녕뚫린 바가지를 깨버리구 싶은 태성님 좋아만 할 게 아니란걸 조만간 머리을 쥐어뜯으며 통탄하게 될껴 ㅡ.,ㅜ^<br /> 글구 쐬주는 조만간 내가 저놔 할껴 기둘리셔 ㅡ.,ㅜ^
태성님 우째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 군요~~~.<br /> 종호얼쒼 저에게도 돈 좀 보내 주세요.ㅎㅎㅎ
선태님 ㅡ.,ㅜ^ 잉가나 꿈깨셔 ...<br /> 난 시방 밑밥 깔아 놓구 있능겨...
ㄴ<br /> 내게두 밑밥쫌 주 3 .......^.^!!
바쁜 사람이니 쐬주 한잔 사시려면 일주일 전에 예약 부탁 드립니더 ㅋㅋㅋ
ㄴ 잉가나...ㅡ,.ㅜ^ 나한테 쐬주 읃어먹는 건 나랏거시기 귀싸대기 한대 후려치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여..<br /> 글구, 주힝을쉰은 어여 드시던 저녁식사나 마저 드시고 오늘은 안방으로 들어가 주무세요...입 돌아갑니다..
태성님께 삼가 조의를......<br /> <br /> 낚이신겁니다=3=3=3=333
ㄴ 2:8 가르마를 도루코 양날 면도로 밀어버리고 싶은 용상님....ㅡ,.ㅜ^ 조심하시기 바람돠...<br /> 언제 나한테 코 꿸지 모르니깐....ㅡ,.ㅜ^
태 성님 그냥 14만원 보내신것 얘기하셔도 되는데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