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신청한지 횟수로 9일째...아직도 감감무소식....
8일전 타업체에서 보낸 물건은 어제 도착했는데 기사 왈...
자기는 증원팀이라 반품 안받는다는 황당한 답변....
본사로 수십통 전화끝에 겨우 통화되어 항의하면 처리해주겠다는 사무적인 말만 반복하고 그걸로 끝....해당 영업점은 전화가 아예 불통...
3일전부터 본사에 항의해봤지만 소귀에 경읽기...
물론 반품건이 돈이 안되는건 알지만 이건 좀 해도해도 너무하는듯합니다.
이럴거면 본사 방침으로 반품건에 대해선 접수를 받지 않는다해놓았으면 좋았을것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금일은 금요일이고 내일은 분명 안올테고....다음주는 크리스마스에 연말 끼어서
분명 안올거같고....
타 택배사 변경하기엔 너무 늦은것 같고 또 너무 억울하고 그것들 의도대로 되는것같아 자존심상하고.....
앞으로 인터넷 주문시 어느 택뱁 이용하는지 문의후 선별해서 물품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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