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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코레일이 지난 12일 면허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규 운영자의 재무건전성, 안전성 등 사업계획서를 검토해왔다면서 오늘중에는 반드시 면허증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면허가 발급되면 수서발 KTX 법인은 다시 되돌릴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노사 간의 대치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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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해먹으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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