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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보이더군요..듣는 척도 안하는 완전 꽉 막힌, 피해의식과 비정상적 사고관을 가졌음에 분명하다고 느꼈습니다.. <br /> 얼굴을 보면 항상 무언가 딴생각하는 듯한, 그리고 건조하게 듣는 얼굴이죠....
그러지말자
b사감과 러브레터에 나오는 건어물같은 싸이코 노츠녀일 뿐이죠......저런 종자를 찍어준 인간들도 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32&aid=0002421382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매국친일파와 일베충?
그래 묵묵히 가라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막다른 골목길로 ...
부정이 있었는대....찍어준 사람들 탓하는것은 더이상 무의미하지 않나요? 또 부정을 알고도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데 누가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없는 돈이지만 딜도 하나 보내줄 마음도 있는데요?
밤길 혼자 묵묵히 가라.
ㅎㅎㅎ
국민이 네 눈에 보이긴 보이냐?
내년도 꿋꿋하게 불통녀로 가겠다???<br /> 이런 빌어 먹을... -.-
혼자 가라, 암탉의 벼슬처럼 너 혼자 하와이나...
보기만하고 한마디도 듣진않고 혼자가겠다. 소통 좀하자. 그게 안되면 사퇴하던지,
프랭 시낫라의 my way입니다. 좋은 노래인데 자신의 신념을 이 노래로 상징하는 분들이 많았었죠.<br /> <br /> And now, the end is here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My friend, I'll say it clear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I've lived a life that's fullI traveled each and ev'ry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