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메라고민으로 글을 올렸는데
Gx1이 헐값(?)에 나와 헉 하다가
다시 고민의루프에 빠졌습니다
모른사람기기보다 이력아는기기라
친구후배의 50d를 살려는데 후배가 제시한
금액이 45~50입니다
구성도 기본인데 자기말로는 핸드그립도사고
삼각대도사서 그렇다네요
친구가 중간에 끼었는데 이기기 원주인은 친구인데 올초에 이후배랑 놀러갔다가 카메라 가방을 후배가 떨어트려서 사진이 이상해졌답니다
그래서 캐논 서비스에서 이미지센서랑 이것저것 교체한후 후배가 사진배워본다고 60에 떠안았다네요
컷수는 8천컷정도고 몇달째 보관만 한다네요
70d추천주신분도 계신데 제가쓰기엔 부담스운거같아서 다시 원점 입니다
이기기 얼마에사야 잘산걸까요
수리늘 한기기가 낫은건지 수리이력없는게 나은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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