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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초개인] 허영 구녕뚫린 바가지 쓴 태성님께....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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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16:3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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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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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초개인] 허영 구녕뚫린 바가지 쓴 태성님께....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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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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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땜시 몸 고생 마음 고생 무쟝 많으심돠....^^
시방 북풍한설 몰아치는 시골 촌구석으로 유배(?)가서 인터넷도 못하고 쌩 난리를 치신다고....ㅡ,.ㅜ^
먹는거 잘 챙겨 드시구 감기걸리지 않게 잘 때 손이랑 발꾸락 사이 싹싹 잘 딲구 특히 양치질은 필수...!
글구,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씀 드리자면 제가 이번주 토욜날 장인어르신 생신을 맞이하야 시골내려감돠.
그럼 은제 올라오느냐? 그건 울 마님의 심기 여하에 달려 있슴돠만 아마도 구리수막수 이전에는 올라올 거
같슴돠.
긍까네, 허영 구녕뚫린 바가지 깨질까봐 걱정 하지 않아도 됨돠, 마! 그렇단 야금돠.
제 폰버노는 아실테니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심 문짜나 띠로링으로 연락 주심됨돠.
울 마님과 딸내미가 벌써부터 침을 질질 흘리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슴돠...ㅠ,.ㅜ^
가장 중요한 것 하나...
제가 감사의 보답으로 조만간 빠른 시일내 한번 허영 구녕뚫린 바가지 붙잡고 뻡뻐 해드리겠슴돠..ㅡ,.ㅜ^
쐬주랑 안주는 사은품으로 낑기서 드리되 돈은 귀소에서 내는 것으로 하고..ㅡ,.ㅜ^
혹시라도 뻡뻐 해드릴 때 시궁창 냄새가 날 거라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케일링 한 지 며칠 안되씀돠. 가그린도 이씀돠....ㅡ,.ㅜ^
2상 영글리쉬가 짤바 해외구매대행 의뢰하고서 조댕이질로 대충 때우는 현장에서
누크 갈취(?) 자랑질 끗!
피에쑤 : "이런건 걍 멜로 보내지 별거 아닌 사사로운 글로 서버 부하 주지마라",
"이따구로 촌스럽게 자랑질 하는게 창피하지 않냐?", "대신 수고한 걸 아는 잉간이 조댕이로 때우냐?" 는 등
시기와 모함과 질시의 댓글다는 잉간은 좌시하지 않겠음 !
요즘 털갈이 끝나는 싯점이라 성질 무쟝 드러워져 있음을 알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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