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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 개방 반대합니다. 체육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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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지들 독점 사용에 폐해가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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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둔치 가서 차라고 해요. 배드민턴도 산에 불법 천막 쳐놓고 지들끼리만 독점 사용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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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은 아예 자물쇠 채워 놓고 다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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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관리 제대로 안합니다...

시내 인접 학교는 성폭력, 탈선의 온상입니다.

기사는 마치 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학교가 완전히 개방돼<br />
누구든 아무 때나 학교시설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되는 것처럼 써놨는데, 그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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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사용 신청서를 내고 학교장이 학교교육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허가를 해주고<br />
허가 받은 단체나 개인은 사용료를 내고 정해진 시간에만 사용하는 것입니다.<br />
따라서 저 조례안이 통과된다고 해서 성폭력 사고가 더 늘어난다거나 할 일은 없습니다.<

학교개방 반대입니다. 운동장은 이미 조기 축구회나 야구회가 점거한지 오래되서 아이들이 눈치를 보고 날아오는 야구공에 가슴이 철렁철렁합니다. 시민을 위한 공간개방어쩌구하는데 선진국예를 보면 택도 없는 소립니다,.

신성한 학교는 학생들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br />
냄새나는 어른들이 함부로 접근 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br />
주말에도 학생들이 어른들 눈치보지 않고 새벽부터 놀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br />
행사가 있을 때 학부형들이 승용차를 운동장에 주차하는 것도 천한 짓이고요.<br />
교사들 주차를 위해 학생들의 공간을 좁히는 것도 무식한 짓입니다

울 애들도 토.일요일에 학교가서 볼 찰라고 해도 그넘의 축구회,야구회들이 와서 하루종일 사용하니<br />
정작 애들은 쉬는 날 편하게 공두 못차더군요.<br />
전면금지 했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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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취미활동 공간은 시에서 지원해서 불필요한 녹지공간등에 조성해서 유료로 이용할수있게 해주든가,<br />
개인이 사설 축구장,야구장등을 건립시 혜택을 줘서 할수있게 해주면 좋을듯하네요.<br />
새로운 사업이 생길듯합

저도 반대<br />
주말에 애가 공 차고 싶다고 해서 몇번 따라가보니<br />
이미 어른들 동호회가 운동장 장악 고기도 굽더라구요<br />
추가개방은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