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5844.html
박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이라는 수도권 50대 지지층에서도 박근혜 정부 1년에 대한 평가는 극단으로 갈렸다. <한겨레>는 수도권에 사는 50대 남녀 8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평가하는 표적집단 심층좌담(FGD)을 실시했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대선에서 박 대통령에게 표를 던졌다. 2시간15분 동안 진행된 심층좌담을 통해 단순 여론조사에서는 좀체 확인할 수 없는 민심의 속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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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중 3명이 지지철회라는데....
내용으로 보면, 자신의 멍청함을 인정한게 전부...인것 같네요.
그래도 다음에 또 찍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