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지금처럼 되는데는 근 200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br />
우린 아직 60년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br />
이런거 생각하면 참을만 하기도 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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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 사례를 통해 배우는게 없다는게 문제죠.<br />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br />
외국의 좋은 사례가, 우리나라에 제대로 정착한 경우를 여태 본적 없습니다. <br />
항상 나쁜쪽, 악한쪽만 흡수하고, 정착이 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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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안 보내면 됩니다. 특히 대한민국 학교는 학교가 아니라 아이들을 인간이 아닌 기계로 만드는 공장일 뿐이지요. 맞으면서도 학교에 나가야 하고 무서워도 학교에 가야하고 학교에서 불이익을 당했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나중에 소위 기득권 층이라는 쓰레기들이 원하는 기계가 되기 위해 무조건 학교에 가야 한다는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하는 아이들 정신이 멀쩡할리 없지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