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질문만 올리네요.
All in one 시스템으로 DVD와 Hifi를 즐기고 있습니다.
얼마전 Tannoy MX-4 한조를 구입했는데, 이 스피커를 뒷받쳐줄 AMP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올인원 시스템이 아날로그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인티앰프 뿐아니라 CDP도 있어야 하기에, 장터가격을 뒤져보니 25만원 정도는 있어야 겠더라구요.
생각하고 있는 조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인켈 AX7RMK2와 CD7CMK2
2)아남 AA-77, ACD-77
하지만, DVD도 자주 보는 편이어서 그냥 AV리시버를 새로 구입하는 방법도 고려중입니다.
리시버중에는 다음 두개가 맘에 드네요.
3)야마하 RX-V450
4)온쿄 SR-502
온쿄 제품의 경우 예산이 좀 많이 초과하지만 AV와 Hifi 모두에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고 또 pure audio모드를 채용하고 있어서 관심이 갑니다.
1)~4)중에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
40만원 미만의 리시버에서도 20만원 미만의 하이파이 앰프 수준의 음악재생능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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