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
전기차의 파워 트레인이 확실히 특출난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가 아니고 또한 전자 사업의 하향화를 생각해 보면 고부가 가치 전자 산업의 일환으로서 전기차 사업이 미래의 성장 동력인것도 사실이죠.
또한 전기차는 차체만 설계할 능력만 있다면 나머지 부분은 전부다 부품 공급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단지 주행거리 확장용 전기차의 경우는 엔진이나 기타 플렛폼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서도 이것 또한 구입해서 장착하면 되기 때문에 더더욱 쉽죠.
삼성은 스스로는 전기차를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하는데 특허와 함께 자사가 개발한 부품의 판매를 위한 협상용 카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뭐 전기가 상용화를 위해서 삼성같은 거대 자본의 참여가 가속도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죠.
삼성의 배터리와 기타 전자관련 부품판매를 통함 매출 신장으로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생각하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나저나 삼성은 현재 가스터빈 엔진 기술도 있죠.
같이 접목한다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