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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셨겠죠? 서울에서 그런 친구를 만나면 다가가서 어깨를 두드려 줍니다. 대구라면 정말 쉽지 않을텐데요.
저는 음료수 전해 주고 갑니다. :)
그쪽에서 저러는 분들은 일제시대 때, 일본에서 반정부 투쟁하는 수준의 어려움을 감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용기있는 젊은이네요.<br />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