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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곳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먼저 뜬다는 간절곳인데 요즘은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습니다<br /> 바다의 절벽위에 세워진 절 해동용궁사가 있구요..해운대도 운전해서 20분거리에 있구 바닷가쪽으로 드라이브코스 괜찮습니다<br /> 먹거리로는 기장의 아나구(붕장어)회 가 있구요 아나고 짚불구이도 나름 유명합니다.<br /> 요즘은 까페와 레스토랑도 많이생겨 바닷가 정취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바닷가 괜찮습니다
해운대 달맞이길, 해동 용궁사, 간절곶, 장안사
신광성님/ 박성배님/ 감사합니다...^^
출사지를 원하시면 명선도와 오랑대도 괜찮습니다....^^;
장안사와 장안사 뒤쪽 산책로, 그 근방의 메기탕.. <br /> 장안읍에서 5~7분 거리 <br /> <br /> 또한, 장안에서 고속도로 타면 해운대까지 20분이면 됩니다.
업무로 가는거라 시간이 여유롭진 않지만 꼼꼼히 메모해놓겠습니다...^^<br />
장안매운탕 ㆍ 매기매운탕 맛 좋습니다
출사지----> 출장마사지 줄임말로.............쿨럭
진호님...ㅋ
연화리 가면 횟집들이 많이 있고요. 바닷가 좌측끝에 실내포장마차들이 많이 있습니다<br /> 그 중 기만이엄마 라는 가게에 가끔씩 가서 전복죽 사 먹습니다. 다들 맛은 비슷하겠죠?<br /> 싱싱한 해산물도 나오고, 전복죽 맛이 기가 막힙니다
용궁사 와 대변 연화리 해변이 생각나넹오
무슨 문화마을도 있어요<br /> 예술인들이 모여살면서 가꾼 곳이예요
혼자가는데...장안매운탕은 먹을수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