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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싫어하는건 90년대까지였고.. IMF 이후로는 동경의 대상이죠. <br />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고요...<br /> 오죽했으면, 이명박을 존경한다는 놈들이 수두룩하겠습니까...
와싸다에도 말 없는 기득권자들이 주류입니다. 어떤 경우에 있어도 기득권을 댓가없이 던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폭력을 수반하여 아래로부터 일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출신성분이 곧 인생인 이런 세상이 좋은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