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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못다이룬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적이 있죠.
우리의 박근혜씨의 경우 말입니다.
박정희씨가 민주주의를 한적도 없지만 완성을 박근혜씨가 이룬다는 것이 어불성설이죠.
거기에 박정희씨가 만들어 놓은 의료보험 체계마져도 부셔 버릴려고 하고 있죠.
의료민영화를 통해서 우리는 "한나라당의 서민 코스푸레" 에 대해서 확실히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링크는 미국의 민영 의료시스템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도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는 것이 무엇인가 확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그들의 얘기는.
"돈없는 것은 자신의 탓이니 돈 없으면 죽어라~" 이것이 결론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대단히 사회주의적인 헌법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현재 미국을 따라갈려고 부단히 노력중이죠.
한나라당 정권이 집권해서 대체 국가의 발전을 불러온 부분이 무엇인가? 반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이 양심이 있으면 1980 년대에 30 조원의 석유기금을 어디에다 사용했는지 부터 밝히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1980 년대의 30 조원이면 현재 가치로는 70~100 조원에 달하죠.
"돈이 없으면 죽어야 하는 것이 당위성이라면" "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무식하면 당신 자식들 손자들을 죽음으로 내 몰려고 투표하고 있다" 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p.s 박정희정권이 잘못한것도 많지만 나름대로 뭔가 할려고 했던것도 사실인데 과연 현재의 한나라당은 박정희 정권보다 잘한다고 할수 있을까요?
40 년전의 박정희 정권보다 잘하는 것은 "사람들 잡아다 죽이고 고문하고는 하지 않는다" 하나 뿐이라는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