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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월달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2-15 16:49:58
추천수 4
조회수   909

제목

지난 10 월달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지난 10월달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개신교 신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보여서 얘기를 하다가 나온 것인데..



약간의 갑을논박이 오가다가 제가 이런 얘기를 던졌습니다.







"작은 봉사를 할려고하지 말고 커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노력해야 맞다"



"교회가 윤리 도덕적인 문제에 봉착되어 있는데 심각하지 않냐?"





라는 얘기끝에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헌데 어느 교단 소속이십니까?"









이 물음에 대해서 5~6 명이나 되는 개신교 교단 교인들이 입을 다물더군요.













이런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자신들이 어느 교단인지도 밝힐수 없을 정도로 걸리는 것이 많다면 공공장소에서 개신교 교인인척 티내고 다니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갈길이나 가실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윤리 도덕적인 문제에 자신이 없는 교회의 존속 이유가 무엇일까요? 윤리 도덕적인 문제에 시달리는 집단은 정치권과 사회 지도층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 말입니다.



"나는 바담풍 할테니 너희들은 바담풍해라~" 라는 주장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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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water@hanmail.net 2013-12-15 18:19:26
답글

물어보나 마나... 신천지일껍니다..<br />

daesun2@gmail.com 2013-12-15 18:22:23
답글

처음 들어보는 교단이군요

오창호 2013-12-16 09:24:40
답글

적어도 이땅에서 개신교 지도자와 교회는<br />
중세시대의 카톡릭처럼 똥덩어리로 전락했습니다

drkhs0818@naver.com 2013-12-16 12:02:47
답글

신천지는...... 말을 안하는 경우도 많고 하면 대개는 장로교라고 합니다.<br />
<br />
외국나가서 진상짓하고 '나 일본인입니다.' 하는 것과 같죠.

yws213@empal.com 2013-12-16 13:10:04
답글

농원 백병원 맞은 편에 그 신천지가 있던데<br />
, 하루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당현천에 집어 넣더군요. 반장급 정도되는 사람을 마구 누군가를 호통치듯 하더군요. 정상적인 상황으로 보이지 않더군요. 대부분 눈빛이 홀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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