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과학잡지를 보다가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퍼와씀다..
올해 이그노벨 의학상 수상이라는데
심장이식 수술을 한 쥐에게 7일 동안 음악을 들렸줬고
들려준 음악은 아래와 같댐뉘다..
오페라 베르디 트라비아타
클래식 모차르트
뉴에이지 엔야
를 들려준 결과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쥐중에서
오페라를 들은 쥐는 26.5일을 생존했고
모차르트를 들은 쥐는 20일
다른 음악을 들은 쥐는 아예 들려주지 않은 쥐와 비슷하게 생존 했답뉘다..
시험자들은 오페라가 심장이식 수술한 쥐에게
면역력을 높여줘서 그랬다능 결론을 내렸다능데
와싸다 을쉰들은 염통이식 수술과 상관읍이 오늘부터 베르디 트라비아타 10씨미
들으셔서 벽에 떵칠하실때 까장 콜라텍에서 할망들과 스텝 밟으시길 빕니닷..
발딱 스지도 않능? 힘줄방맹이만 애착? 하지 마시고효
피아노 현을 두드리능 소리가 염통이 안좋은 환자에게 좃타는 얘기는 들어 봤능데
와싸다 이장님 벨디 뜨라비아따 음반을 즈렴하게 을쉰들에게 공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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