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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월, 로져워터스의 베를린 라이브버젼도 추천합니다. dvd로 보시길~

햐,, the wall 대단하죠,덕분에 거의 삼십년만에 다시 the wall 들었습니다...<br />
cd 2장 전체가 첫곡부터 끝까지 다 좋죠...dark side of the moon. wish you were here ...이 두엘범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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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최고의 밴드입니다.

핑플 3대명반..더 월/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위시 유 위어 히어.....전 위시 앨범으로 핑클 입문했습죠..<br />
여기서 스윗 스모크가 언급될 줄이야....저스트 어 포크 앨범도 명반입니다.<br />
엘피기준 a면 1곡 b면 1곡 두곡 들어있는 앨범이고 <br />
전 a면에 있는 베이비 나잇(맞나?)이란 곡이 더 좋더군요~

핑플, 쟈켓 그림도 몽환적이고 ,심상치 않더군요 . 꺼내서 턴에다 걸었읍니다 . 근데 .. 앉아있던<br />
손님들의 반응이 .. 그닥이네요 .. 믹서볼륨 서서히 줄이면서 시시알 판으로 슬며서 교체했었던 <br />
기억이 .. 않좋아한다기보단 좀 난해하다고 생각하는분들도 많더군요 ~

the wal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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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상으로 먼저 접했슴다.. 지금도 가끔 보는데.. 역시 멋진 앨범입니다..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늘 항상 언제나 제 곁에서 함께하는 아티스트가 핑클(?)...ㅡ,.ㅜ^<br />
COMFORTABLY NUMB....너무 좋슴돠...<br />
지난번 울 아덜넘네(포항) 가는동안 내내 핑플노래로 도배를 하면서 갔었습니다..<br />

로저 워터스가 한 더 월 공연은 베를린 말고도 2010년에 한 Live 4 Show도 있고 올해 이스탄불에서 한 공연도 있슴다. 찾아서 함 보세요.

the final cut도 들을만 한데.... 전 final cut에 꽤 좋더라고요...

10대, 20대 때는 핑플 레젭만 듣게 되더니 30대 이후론 씨씨알이 더 좋다고 생각되더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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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취향차이... 어쩔수 없습니다. 저도 와잎한테 핑플음악 틀어줘도 별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폴모리아음반들으면 천재하고 하네요..-_-;;

시디는 The Wall &#8206;(2xCD, Album) Mobile Fidelity Sound Lab UDCD 2-537 US 1990 <br />
이게 좋습니다. <br />
2012년에 The Wall - Immersion Box Set 은 아직 안 들어봐서 모르겠습니다.

하루라도 듣지않으면 귀에 가시가 돋던 시절이 있었는데. .<br />
어린이는 자라고,<br />
꿈은 점점 더 사라져만 가고. .<br />
현실에 안주하는 삶. .

카멜도 좋습니다<br />
레이디 판타지 참 좋아합니다.

전영미님 리플 쥐깁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br />
제가 초등시절부터 이소룡 팬이었는데<br />
그때 사운드트랙중 time이...^^

ㄴ 당산대형이요~^^

Final Cut을 듣다보면 청취자 입장에서 새롭게 뮤비를 만들고 싶게 만들더군요.

final cut은 호불호가가 극명한 앨범이죠.

빽판 LP 두번 빽판가게에서 진짜 오리지널 LP라고 한번 결국 외국 출장가는 매형에게 부탁 따블시디 한번<br />
같은 앨범 총 네번 구입한게 더 월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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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디 버거 크루세이더 LP 두번 시디 한번...같은 앨범 총세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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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기억이 있습니다. ^^:

더월 좋아하시면 PFM도 들어보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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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명반으로 생각하는 Per un Amico 꼭 들어보시길....

ㄴ 네 꼭 찾아들어볼께요 <br />
감사합니다 ^ ^

wakefield 함 찾아보세요 한장 발표하고 사라진 밴드인데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br />
just another empty dream~

어제 아름다운가게에서 핑플 게리무어 lp여러장 구했는데 집에 고이 있던 것들이라 상태가 넘 좋습니다 가끔 들러보는데 전에는 말러lp를 무더기로 주웠습니다 헌데 올려보진 못해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