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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선한 감동입니다. 의미있는 복고네요. 이런 세상을 다시 오게 만들고도 그게 무슨 문제냐고, 소리 내는것들은 전부 종북이라고 몰아붙이는 시대의 무식에 슬퍼합니다.
과거에 노동운동 한 사람말 들어보면<br /> <br /> 정보과 형사들 와서 그런다데요<br /> <br /> '나도 시켜서 하지만, 저새끼들 나쁜 새끼 맞아요..적당히 해요'그러고 간다고
그 만큼 이것들이 민심의 동요에<br /> 민감하군요.. ㅎㅎㅎ<br /> <br /> 그래.. 그렇게 감시해라..<br /> <br /> 머지않아.. 민심의 불기둥이 너희의 숨통을 끊어 놓을테니.. ㅎㅎㅎ
응답하라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