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AV를 좋아하고 시작한지 5~6년 되었네요.



와싸다싸이트에서 홈씨어터 폼뿌당해서 250만원정로 리시버와 스피커를 사면서



5.1의 소리에 매력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후 제방에 하이텍디코더와 코다-5000 구입하였지만 거실에 소리에 익숙한 나머지



3일만에 팔게 되었습니다.작은방에서 소리와 거실에서 소리가 다른뿐만 아니라



스피커와 앰프등의 레벨 차이로 만족은 채우지 못하게 되어서 팔게 된것이죠



디코더와 코다스피커를 팔아서 먼저 셔우드 리시버를 사고 나중에 알바하면서



PSB스피커와 야모스피커를 구매해서 다시 5.1만족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이사온후 우리집 강아지가 떠들고 가끔 5.1로 소리를 듣게되면서 아랫집과



자주 싸운뒤에는 결국 거실과 제방에 5.1 스피커는 봉인당했습니.그것이 2년전에



이야기 입니다.지금은 소리에 투자를 못하여 프로젝터와 디지털tv로 애니와 영화를



보고 있지만 다시 소리에 눈이 돌아갑니다.밤에 영화를 보면서 5.1스피커를 스테레오



로 사용해서 듣고 있지만 새벽에는 소리를 크게 할수 없어서 스트레스 받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도움을 얻어볼려고 이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5.1채널 무선 헤드폰 MDR―DS3000 입니다.



현제 제가 경제사정이 무지 않좋은 관계로 최대 30만원이하로만 사용할수 있으며



5.1소리를 들을 방법은 무선 헤드폰 MDR―DS3000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홈씨어터 중고급 유저써도 만족은 아니더라도 보통정도 생각만 되면 사고 싶습니다



아는 사람한테 들으니 mm기어 5.1 헤드폰+하이텍 디코더는 생각보다 많이 좋지 않다고



말을 해주더군요. 그래도 무선 헤드폰 MDR―DS3000 는 이것도다 한단계 소리를 들려



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모르는것이 없는 와싸다 회원님꼐 상담드립니다ㅜ.ㅠ



5.1헤드폰을 사는것이 어느정도 만족은 줄수 있을까요



※참고로



http://www.interpark.com/malls/sitemap/MallDisplay.jsp?COMM_001=0000100000&COMM_002=0&GOODS_NO=2066039&dispNo=0010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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