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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사이가 나빴다는 얘기가 사실일까요?

남편이자 아버지 이고 어머니는 웬수가 아닐까요<br />
인간같지도.않은 부녀라 충분히.그러고도 남을것같은데

아빠같은 귄위적인 캐릭터는 좋아하지만..<br />
엄마같은 다른 사람을 챙기는 캐릭터는 싫어하나 보네요.

동생을 위해서 냄겨둔 게 아닐지...<br />
차기 대통령 후보, 박지만!!!<br />
박가 가문의 적통, 박지만!!! ....만쉐이~<br />
어쩌면, 또 뽑힐지도..<br />

엄마가 다른 사람들 챙기는 건 원래 성품이 그래서가 아니라 각본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라고<br />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br />
비관적인 이미지로 비칠 수 있는 일화나 발언 등은 언론에서 철저히 외면 당했을거잖아요

대가리 스타일은 엄마와 똑같잖아요...^^

문세광한테 총맞아 죽은게 맞긴하나요? 거론되면 핀곤하니 주둥이 닥치고 있는거죠

뭇 언냐들에게서 아빠를 못 지킨 엄마가<br />
미워서 그라나?

문세광의 총탄이 아니라고 거의 정설처럼 회자되더군요!

문세광이 죽인게 아니고 그건 조작이래요...<br />
총탄의 각도가 다르다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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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 이놈이 참 무서븐 놈입니다.<br />
정권 유지를 위해, 말많고 시끄럽고 귀찮은 부인을 죽인거라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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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병원 00층은 항상 육부인을 위해 대기중이었고,<br />
자주 들러 응급치료를 받던 곳이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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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로 마빡후리기가 빡통 취미였다고 하던데...

그네 공주의 아버지 육종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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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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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제일 가는 갑부요 악랄한 친일파 거두.<br />
이 쌕기의 딸년이 바로 육영수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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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관은 <br />
충청북도 땅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할만큼 갑부로서 <br />
3년 흉년이 들어도 <br />
소작료를 한푼도 깎아주지 않은 <br />
최고 악질 친일파 쌕기임 <br />
<br />
정력은 발정난

뭐 바람피는 남자 좋아할 남친 좋아할 여자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