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제가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정치권이든 기득권이든 둘다 국민이 잘 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차라리 돈을 덜 벌든지, 나라가 가난해 지는 한이 있어도(심지어 나라를 빼앗겨도) 절대 국민에게 권력이나 경제력이 넘어가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죽어라 반대해도 4대강 개발하고 병원, 도로, 철도 민영화 할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야 자본이 집중되고 국민은 가난해지고, 가난해 지면 공부 못 시킵니니다. 궁극적으로 국민을 무식하고 가난하게 만들어서 기득권 세력에 들어올수 없게 아예 싹을 잘라 버리는거죠.
그러니 왜 정치인들이 국민이 원하는것을 모를까 답답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은 국민들이 원하는게 아니고 자기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집단을 위해서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냥 하얀 눈을 보고 있으니 정종에 어묵이 생각나고, 떠오르기 싫은 정치이야기가 나오네요. 아! 짜증나.
좀 있다가 지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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