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HIFI게시판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읽어주시고 답변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ㅠㅠ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9-13 14:56:03
추천수 0
조회수   3,931

제목

읽어주시고 답변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ㅠㅠ

글쓴이

양우창 [가입일자 : 2001-10-16]
내용
이민우님께서 2008-09-13 13:39:25에 쓰신 내용입니다

: 분쟁 일으키려 하는게 아니라

: 엄한 분들 휘말릴까봐 글 올립니다.

: 양해 부탁 드립니다.

:

: 모 님,

: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

: 모 클럽 말 하시는데 거기 회원이셨죠?

: 그리고 얼마전 신촌번개도 포함해서 말해보겠습니다.

:

: 처음으로 나간자리이고 90% 처음 뵙는 분들이라 사적인 얘기 주고받다

: 개인적으로 묻는 분들이 있어 이러이러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 게시판에서 이미 까발려 지고 나올 말 다나왔는데

: 내가 거기다 거짓말하고 일방적으로 당신을 깐다해도 그 분 들이 쉽게 "오냐 그러냐"고 할 분들 같습니까?

: 다들 분쟁글은 정독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용 간파하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대충이라도 기억 한다는 말입니다.

:

: 이번 대형번개도 그렇습니다만 모 클럽 도 그렇지요.

: 그게 내 개인 사조직 모임인가요?

: 나가서 공론화시켜서 모님 주구장창 까부시는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 나 혼자 설치게 그렇게 놔둘만큼 다들 조용한 분들인가요?

: 나름 열혈에 잘못된 거 못 참는 분들 많습니다.

: 다른 회원분들은 바보인가요?

: 좋은 술자리 개판으로 만들도록 놔두게?

: 한 사람 까는게 안주가 될 만큼 싼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 잘 아시겠지만 다들 그렇게 만만한 분들도 아니고

: 거짓말에 쉽게 넘어갈 분들도 아니고

: 저랑 친분있다고 절대 말 할 수 없는 분들입니다. 처음 봤는데 뭔 친분?

: 엄한 분들 붙잡고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 모님이 욕먹을 일 안했으면 그만입니다.

: 뭐가 겁이 나나요?

: 다들 모님을 좋아하고 따르며 주는 인상이 좋았다면

: 내가 공개적으로 거짓말 해가며 당신을 씹고 다닌다 해도 먹히지도 안거니와

: 반대로 내가 생 매장 당할겁니다.

: 별일도 아닌데 혼자 그러고 다니면 내가 미친놈 소리 들을겁니다.

: 아닙니까?

: 다들 아닌건 아닌거라 말하는 분들이고 바보가 아닙니다.

: 앞에서 대놓고 말 안하더라도 다들 알고 있습니다.

: 걱정마세요.

: 모님은 나를 까던 씹던 맘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

: 그리고 자꾸 4만원 얘기하는데

: 모님은 아직도 자기 잘못을 모르는 겁니다.

: 내가 4만원 때문에 그랬습니까?

: 비오는날 차막히는 강남역까지 배달해주고 엘리베이터까지 비맞으며 날라줬습니다.

: 그런데 타이머랑 연동이 안된다고 반품 받아달라구요.

: 거기다 가져다 드린다는 것도 아니고 이걸 어째야 되냐면 나는 뭐라고 말해야 합니까? 다시 차막히는 강남역을 가서 비맞고 픽업 해야하는건가요?

: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가져다 드릴테니 반품 받아달라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내가 무슨 택배기사요?

:

: 소리가 맘에 안들어 반품은 안되는데 타이머랑 연동 안되서 반품은 된다?

:

: 그리고 4만원 어쩌길래 내가 분명 와싸다 불우이웃계좌에 입금하라고 했습니다.

: 거기 입금하세요.

:

: 솔직히 그냥 쓰라고 한건 다시 엮이기 싫어서 그랬습니다.

: 말도 안되는 이유에 짜증나서 그냥 쓰라고 한겁니다.

:

: 그리고 나서 보니 게시판에 다른회원의 작은 실수도 성토해가며 온갖 욕설에 막말로 도배하는 분이 모님이더군요.

: 더 웃긴건 자게 검색해보니 "저가 기기 소리가 맘에 안들어 반품한다는 황당한 경우는 어쩌냐"며 하소연 글 까지.

: 그리고 아래 달렸던 글에 모님이 쓴글, 그런 이유라면 반품 안받는다...

:

: 다른 회원도 입장 바꿔 생각해주는게 동호회 예의 아닙니까?

:

: 아래글에서도 모님이 자폭한겁니다.

: 찝찝한거 싫으시면 사과하시고 돈 와싸다 불우이웃 입금 하세요.

: 전에도 내가 먼저 사과글 올렸더니 묵묵부답이더군요.

: 늦지 않았습니다.

: 먼저 실수에 대해 사과하면 나도 내 부족한 행동 사과하겠습니다.

:

: 다 싫으면 그냥 넘어가는 겁니다.

: 볼일도 없는데 뭐 대단한 일이라고.

: 나는 나 때문에 다른분들이 모님과 분쟁나는것도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습니다.

: 내 입장에서 가장 겁나는게 다른분들에게 피해가 가거나 귀찮게 만드는 것이니

: 다시 시비거는일은 없을겁니다.

: 이유야 어찌되었건 걱정마시지요.

:

: 그럼 이만.



이현창



2008-09-13

14:01:11



방금전에 당사자인 양모님과 긴 통화를 했습니다만. 제게 하셨던 폭언에 대한 사과는 받아내지 못했습니다.

스스로 상황을 만들어서 생각하고 계시던데 대화가 되질 않더군요.

나름대로 진심어린 충고도 드리고 했습니다만...와싸다오프에 안나가면 그만이고 다 필요없다고 하시더군요.

와싸다는 그저 온라인 커뮤니티라 키보드앞에서만 용감무쌍하면 다인듯 하네요...제발 댓글로 남에게 시비걸고 분쟁 일으키는 일 좀 그만 보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탁도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는데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하게가 보다 더 자유로운 토론과 상이한 이론의 활발한 교감이 오가며 뭔가 새로운걸 얻고 배워가며 느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만 그건 저만의 작은 꿈인가봅니다. 다툼과 분쟁을 통해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지 도대체 이 공간은 자유로운 질서가 필요가 없나봅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구요.







이민우



2008-09-13

14:06:35



현창님 죄송합니다.....

엄한데 쓸려가시는것 같아서..

제가 오프에서 폐 끼친 만큼 확실히 복수해드리겠습니다. -_-







이현창



2008-09-13

14:07:00



그 유명한 4만원 거래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본인은 이민우님이 비맞으며 가져다줄 수도 있고 반품할 때 본인이 차가 없으니 당연히 이민우님이 가져가야하지 않냐고 하시더군요. 기기 이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4만원짜리 앰프를.

이민우님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앰프 가지라고 하고 돈 환불해 주겠다고 한 것을 양모님은 '쿨한 거래'였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죽 황당하고 기가 막혔으면 그냥 가지라고 한걸 쿨한 거래로 여기는 양모님의 마음가짐이 참 대단하시더군요. 전 더 이상 이야기 할 수가 없었습니다......ㅡ,.ㅡ



이민우



2008-09-13

15:02:01



현창님, 이제 그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연휴인데 공연히 죄송하네요.

빚지고는 못삽니다.

추석 끝나고 오프에서 죄송한만큼 안주와 술로 처절히 복수해드리지요.

각오하삼.







이민우



2008-09-13

15:06:09



헐, 모님이라고 실명거론을 안했더니...

양우창씨... 또 자폭하는군요.

도대체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현창



2008-09-13

15:44:18



와싸다 중고거래시 단지 차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누가 4만원짜리앰프를 직접 배송해



주고 변심반품까지 받아주면서 그것도 직접 가서 받아옵니까?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



가 가는 부분이고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나 반품할테니 와서 가져가세요'라고 당당



하게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이건 아주 기본적인 상식의 문제인데 양우창님은 본인 생각으론 당연히 그럴 수 있



다라고 하셨죠? 아마 다른 분들은 대부분 이해 못하실겁니다. 이해 못하는게 정상적



인 '상식'이기 때문이죠.

왜 두고두고 욕을 들으셔야 하는지. 본인이 그런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잘못했다



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아마 지금처럼 나쁜 소리는 들으시지 않았을겁니다.







이현창



2008-09-13

15:54:37



차가 없다라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 한말씀 드리죠. 저도 차가 없습니다. 운전을 못



해요. 장터거래 수도 없이 합니다. 전 어떻게 합니까? 다 판매자가 바리바리 싸서



다 가져다 주나요? 운좋게 다 택배거래할까요?

가벼운 앰프나 스피커등은 제가 지하철,버스로 들고 나르고 무거운건 택시나 콜밴



타고 구매합니다. 어쩌다 운좋게 판매자가 가져다 주시기도 하지만 제가 한번이라도



가져다 달라고 요구해 본적이 없습니다.

아. 한 번 있네요. 대신 기름값 1만원 더 드렸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장터거래 방식



의 상식 아닌가요?









이현창



2008-09-13

16:00:46



그리고 솔직히 제3자인 제가 열받는 이유는 제가 좀 성격이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습



니다만.

이런 내막을 알고 있음에도 양우창님은 번번히 다른 분들의 논쟁에 끼어들어 별 실



수도 아닌것에 막말로 성토를 하지를 않나, 심지어는 적반하장식으로 저가기기 반품



건에 대한 하소연성 글까지 올리지를 않나...전 화가 나더군요.

제가 오지랍이 넓은건지. 너무 사람들의 정직함과 진실성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비겁하지 않아야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건 아니다 싶어서 그토록 화가 났었습니다.







양우창



2008-09-13

16:22:24



철웅님, 저는 그 4만원 단지 없던 일로 하고싶었기에 환불해준다고 한것입니다. 불



우이웃돕기를 하려면 직접하라고요.. 깊이 생각하면 왜 내가 그랬는지 아실수도 있



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현창님.. 자꾸 "내가 4만원짜리 앰프사면서 가져다 줄것을 당연한듯 요청



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내가 4만원짜리 앰프사면서 만날장소를 전화로 통화하다가 "지나가는길이니 그럼 내



가 같다주겠다"고 해서 "그러시다면 정말 감사하다라"고 하고 받은겁니다..

이현창님은 거래하면서 무조건 집에서만 하시나 본데요..

저도 그게 기본이지만 상황에 맞게 판매자의 집에 가기가 애매한 상황(주로 판매자



요청..) 인 경우 중간지점이나 회사로 찾아가서 받습니다..

이번일은 전화로 얘기하다가 선심쓰듯 "다른 일로 지나가는 길이고 그리 멀지도 않



고 비도 좀 오니 내가 가져다 주겠다.."한겁니다..



다른분들 착오 없으셨으면 하고요..

나도 이번일로 좀더 신중히 장터거래해야겠다, 마음의 빚이든 시간의 빚이든 금전의



혜택이든 절대 받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참 와싸다 삭막해졌습니다.. 내 주위에도 그런말 하는분들 많습니다..







양우창



2008-09-13

16:30:18



그리고, 이건으로 두고두고 욕을 하는거라면 작년 교회얘기는 왜 꺼내는건데요?

작년얘기꺼내는 사람이 이현창님이신것도 기억하시죠?



나는 다른사람의 변변찮은 것에 성토한적 없습니다..

최소한 일관성이 있지요..

나와 오디오관이 다른 자칭 실용론자들과의 논쟁은 많았지만 그외의 일은 거진 없습



니다.



최근에 다른회원과 욕을 주고받다가 징계먹은 일은 있는데 그건 내 오지랍(이라고



착각해서..)이 넓다고 착각하고, 다른 분들(주로 클럽분들~~)이 리플들을 달고 성토



를 하길래 나도 그글을 클럽에서 보고 함께 링크된 게시물에가서 성토글을 달다가



욕이 오가게 되어 징계먹은적은 있습니다.



근데 이현창님은 일관성이 없이 무조건 나만 비방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현창



2008-09-13

16:33:13



양우창님과 이민우님 두분의 말씀이 다른 부분이 참 많습니다. 양우창님 경우는 보



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제가 들은 바를 빼고 말씀하시는군요...제가 아까 민우님과



자초지종에 대해 통화하며 들은 바를 다시 옮기는건 예의가 아닌 바. 제가 기술하진



않겠습니다.



'제가 차가 없는데 가져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나가는길이니 그럼 내가 같다주겠다(X) - 가져다주겠다"



많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군요.







이현창



2008-09-13

16:42:36



샘물교회 이야기를 꺼낸건 왜 제가 양우창님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졌는지 물어보



시길래 그 이야기를 꺼낸것 뿐입니다. 아까 통화하면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본



인이 다니는 교회와 그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왜 구지 시끄럽게 일을



만드냐 이겁니다.

샘물교회라는 집단이 이나라를 뒤집어 놓았을 때 양우창님은 그 교회를 다니는 신자



라는 이유로 와싸다게시판에 그 교회를 성토하는 글에 반박글을 올리며 많은 회원님



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었습니다. 그 후 샘물교회 사건이 시발점이 되어 와싸다내에



선 반개신교기류가 더욱 더 들끓게 되었고 이후 많은 개신교신자분들이 탈퇴하는 사



태가지 빚어지게 되었죠. 어쩌면 너무 큰 확대해석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양우창



님의 그 샘물교회 옹호글은 많은 회원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격이었고 그래선 안되



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교회 신자라면. 적어도 사람들에게 미안해하고 죄송



해하고송구스러워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왜 다른 많은 좋은 개신교인들과 정직하



고 올바른 교회들을 싸잡아 욕먹게 하는데 일조를 하십니까? 그 생각은 안해보셨나



요?







양우창



2008-09-13

16:44:25



이현창님도 참 욕보십니다.. 이민우님입장에 서있는 제3자로 저와 이렇게 글로 논쟁



하는것..

나는 절대 거래하면서 이현창님이 적은 방식대로만 거래합니다.. 일전 다운그레이드



한다고 두순앰프나온것 무겁고 거리도 멀고 해서(그분은 구로쪽.. 나는 성남 태평동



쪽..) 차량운반을 부탁드리면서 기름값 적지만 3만원 추가로 드리고 거래했습니다.

아니면 찾아뵙고 가서 택시타고 들고 옵니다..



근데 이번 경우는 그게 아니란 말입니다.



서로 협의하다가 "어디가 좋겠냐.. 삼성동 회사로 올수있냐" 고 해서 "업무시간 이



동은 곤란한부분이 있어서 어렵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협의를 하다가 "그러면



다른곳 갈때 지나가는 길이니 그때 가져다 주겠다" 고 해서 고맙게 받았습니니다..



나도 장터거래원칙은 집에 가서 듣고 들고오는게 원칙입니다. 그런거 무시하는 한심



한 저질회원 아니라는 말이지요..







양우창



2008-09-13

16:52:54



많은 개신교 회원분이 탈퇴하는 일이 나때문이라고 오해를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같은 크리스챤으로서 일방적인 다구리를 샘물교회와 거기 성도인 제가 당하니 보다



못해 몇마디 하시다가 탈퇴하시는것이지..



어떻게 아냐고요..

와싸다 클럽에 크리스챤모임이 있습니다..

그모임에서 이현창님가게에서 번개를 하기도 했는데 그때 샘물교회와 저에대한 성토



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단 이사태에 대해 중보기도를 하자..마음을 모아야 한다라고 한것으로 압니다.. 그



분들에대한 개인적인 죄스러움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도일뿐이기 때문에 믿지않는 회원에 대한 미안함은 개인적으로는 없습니다



. 믿지않는 사람들에대한 죄스러움은 교회의 입장이고.. 나는 교회의 대변인이 아니



거든요..



많은 크리스챤분들 떠나는 원인은 당신들 때문입니다.

악성 루머까지도 진실인양 왜곡하여 샘물교회와 저를 공격하는것에 대해 속상해 하



시고 떠난것입니다.



탈퇴했다가 탈퇴불가회원이시라는 것으로 강제 가입(~~이건 농입니다..)되신 분도



같은 이유라고 알고있습니다..

당시 상처받으신 크리스챤 회원분들의 생각은 당신들과 다르다는것만 아시기 바랍니



다..

그렇지 않은 신자분들도 많지만요..







이현창



2008-09-13

16:56:20



오호...예전에 말씀하신 '쌈닭'이라고 하시더니 정말 온라인에서 글로는 정말 말씀



을 잘하시는군요. 아까 전화로 이야기 할 때와는 다른 이야기도 하시고...보다 일관



성 있게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아까보다는 좋네요. 아직은 막말하거나 욕설



을 안하시니.







양우창



2008-09-13

17:04:59



글을 쓸때는 생각을 더듬어서 적지만 전화로 할때는 생각보다 먼저 말이 튀어나옵니



다..

물론 생각은 나름 하고 말을 하지만 글로 쓸때보다는 못할수밖에 없죠.

이현창님은 안그런가보죠..



아까 전화는 극장에서 영화보고 나와서 전화기 켜보니 연락와있길래 바로 전화해서



통화하느라 수개월전 기억을 되살리다가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



아직은 막말, 욕설을 안하는 이유? 상대가 먼저 비방과 조롱의 글을 달지만 않으면



내가먼저 욕을 하는경우 없으려고 노력하거든요.. 실용과 논쟁하면서 생긴 경험이지



요..



전의 글에서 거친말은 먼저 이현창님과 이민우님이 비방과 조롱을 했죠..

저질회원이 어쩌구 저쩌구..



그말듣고 가만있는사람 있을까요..

누구를 지칭해서 하는말인줄 뻔히 아는데..



그리고, 그런 비방 조롱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수시로 기회가 있을때마다 두사람



에게 들었는데..

누구를 지칭하지 않았다고 우기면 장땡인줄 아십니까?~~







양우창



2008-09-13

17:06:02



저 두사람에게는 제가라는 표현 쓰고싶지 않아서 그랬는데요.. 다른분들 보시기 불



편하시다면 앞으로 정정하지요.

차진수님 죄송합니다.





양우창



2008-09-13

17:14:34



저도 이쯤에서 끝내고 싶은데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이민우, 이현창 두분이 저를 비방과 조롱을 할겁니다. 그때되면 이번일 재탕이 될수밖에 없는게 개탄스럽습니다..



다른분들께는 게시판 더럽히게되어 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회원분들 짧은 명절이지만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del]







이민우



2008-09-13

17:55:45



양우창님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구매한다고 처음 전화했을때 타이머로 사용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처음에는 그말 하지도 않다가 중간에 단자가 어쩌구 트집 잡고 전화하더니 나중에 타이머 얘기한게 아닌가요?



그리고 돈은 내가 우창님한테 환불해준거지요.

내가 판매자인데 뭔소린가요.

반품하고싶다고 이앰프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 전화에 내가 다시가기 싫어서 그냥 쓰시라고 하고

돈은 다시 돌려드린다고 하고 계좌로 수수료 물어가며 돌려드렸습니다.

앰프 픽업문제는 한참이나 뜸들이고 떠넘기려 하더니만 돈은 내가 그냥 환불해드리겠다니

그냥 바로 별 망설임 없이 그러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이후에 게시판에서 시비 벌어졌을때 더러워서 다시 주겠다고 하길래

내가 불우이웃이나 도우라고 했지 처음 반품한다고 그런게 아닙니다.



그리고 구입때 상황도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지요.

더군다나 그렇게 회원으로서의 기본은 됬다는 분이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품을 하겠다고 하셨나요?







이민우



2008-09-13

18:00:25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합시다.



게시판에서 하도 막말에 욕설로 도배를 하길래 저도 회원 인지라 기분이 나빠서 자중을 부탁 한거지요.

그랬더니 먼저 폭발해서 발끈하며 "그돈 가지고 생색내냐 "더군요.

아니 본인은 그렇게 말도 안되게 행동하면서 남들 실수는 왜 그렇게 막말과 도배로 응징을 하려 하는건가요? 그것도 공개게시판에서 그러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애초부터 그런 막말과 욕설이 없었다면 시비 일어날 일도 없고

내가 자중 부탁 드린다고 했을때 자중은 커녕 "생색낸다"며 까발리고 성질낸게 양우창님 본인입니다.

내가 시작한게 아니란말입니다.







이민우



2008-09-13

18:02:02



남들이 반품하는 것은 안되고 본인이 한것은 실수이고 그냥 넘어가도 되고?

게시판에 그런 하소연은 적어놓으면서 우창님이 한 실수는 괜찮은건가요?

아직도 제가 4만원 때문에 이런다고 생각하시나요?







양우창



2008-09-13

18:12:33



타이머가 아니고, 알람용으로 쓴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알람용으로 타이머와 연동이 되는것은 아실거라 생각했지요..



그리고, 알람용 타이머와 연결해보니 알람용으로 타이머와 방식이 달라 사용이 안된다고 혹 반품되냐고 물어볼 때 다시 가기는 싫다.. 갈일도 없다고 하면서 그냥쓰라고하고, 해서 환불은 받았는데..



픽업문제.. 저도 퇴근후외는 시간이 없고, 이민우님도 퇴근후에는 만나기 힘들다고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우짤꼬 서로 고민이 들어간거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라도 갖다 드렸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후회가 됩니다.

그당시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신다기에 미안한맘, 고마운맘으로 받았습니다..



그후에 게시물시비는 아실것입니다.

꼭 성경에 나오는 부자와 거지이야기 꼴이더군요..(제가 거지라는 것은 아니지만 당시 상황이 비슷했지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환불받은돈 재환불 하겠다고 했던것입니다..

단지 4만원 돌려주고만 싶었지.. 그래서 없던 거래로 하고 싶었지..

불우이웃돕기성금을 이일로 인해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 상황입니다..



타이머와 연동문제.. 제 불찰입니다..

제가 타이머와 연동해서 알람연결해본적이 없다보니 처음 해보다 보니 실수했습니다..

당시 그 실수를 넓은 맘으로 덮어주는 분이구나.. 감사하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음을 알게 된것이죠..

그래서 재환불해드린다고 한겁니다..



지금도 재환불 하고 싶습니다.. 두번다시 내 리플에 시비, 비방, 조롱만 안하신다면..







양우창



2008-09-13

18:15:53



네..

그일 일어나기전 수도없는 게시판 논쟁때 제가 빠진적이 거진 없는데 그때는 아무말 않던분이 그일 있은 이후로 나에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 솔직히 싫었습니다..



나한테 앰프것을 가지고 그러는구나 생각할 수 밖에요..

그전에는 뭐라 말하지 않던 분이 갑자기 그일있은후로 그러시니 저도 기분이 언찮았습니다..

그래서 깨끗하게 재환불하겠다고 한것이고요..







양우창



2008-09-13

18:18:54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듯 저는 실용과 비실용에 입각한 논쟁말고는 한적이 없습니다..

즉 제가 참여하는 논쟁은 실용, 비실용 논쟁이라는거죠.. 이것에 대해서 지금이야 경험이 앃여서 알아서 피하지만..그때만 해도 논쟁해보자..좋다.. 이런생각으로 논쟁을 해왔습니다..

근데 그 논쟁에서 이민우님이 태클을 거신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저와 앰프악연이 있은후로요..

당연히 앰프건을 빌미로 저러는구나 생각이 안들까요..





양우창



2008-09-13

18:32:48



그리고, 반품건은 받아주는 사람 맘입니다.. 고장이 아닌 다른이유 받아주면 감사한



거구, 안된다해도 그려려니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단 분쟁글에는 저라면 그런 상황이면 고장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반품 안받



는다..는 내용에 아랫쪽 리플로 글쓴분 대단하시다.. 본받을 마음이 우러난다..이렇



게 적었지요..



각자 생각이 다른겁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분쟁의 원인도 이정도로 밖에는 이해가 안됩니다..

"나는 반품받아줘 돈도 환불해줘..했는데 은혜입은 저넘은 저따우로 생각하고 글을



적네.. 어의상실, 괘씸..하네.." 이생각을 하신겁니다..

모든생각이 다 본인같을수는 없습니다.



제가 얼마전 시디피를 팔았는데 구입자가 수리를 했는지도 명확치 않은 상태에서 수



리했다고 하고 그기계 다른분에게 판적이 있습니다..



동작에 문제라기 보다는 이태리제품중에 내구성이 별로인게 간간이 있습니다.

(그 기계도 내구성이 좀 그랬어서 액정 도트가 약간 깨지는게 있었습니다..

이 부품은 수입사와 연계하여 받아야지 국내에는 부품구할수 없는것이라고 아는분께



들었습니다..)



그것을 수입사 거치지 않고 수리했다고 올려서 팔았습니다..

수입사와 통화하여 a/s의뢰 들어온적이 없음을 확인하고, 판매가격을 확인하니 허탈



한 심정이 들더군요..

제가 판매한 금액보다 130만원 더 받으셨습니다..



확인후 전화통화 시도했으나 휴대폰 꺼져있었고, 지금은 그려려니 합니다.. 속은 쓰



리죠..



근데 사람이 다 내 생각 같지 않다 이말입니다..

이민우님과 다시 앰프건으로 서로 맘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더욱 재환불 드리고 싶은것이고요..











이민우



2008-09-13

18:33:19



양우창님,



타이머네 알람이네 구차한 변명 지겹습니다.

글을 캡춰 하셨으니 많은 분들이 보시겠지만 이건 누가봐도 우창님편 드는 분 드물



겁니다.



처음에 말했다해도 타이머건 알람이건 냉정히 그건 우창님이 알아서 할 일이지 판매



자인 제가 어떻게 해드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그런말 하지않았고 중간



에 단다가 이상한거 아니냐는 전화 후에 다시 나온말이 알람인지 타이머인지 입니다



.



제가 왜 그냥 쓰시라고 했는 줄, 그리고 환불해드리겠다고 했는 줄 아십니까?

그날 제가 앰프 우창님께 팔면서 우창님에 제게 전화한게 몇통인지 아시나요?

통화하면서 제가 얼마나 짜증 났는줄 아십니까?

그래서 반품 하겠다고 전화왔을때 그럼 그렇지 싶었고 그냥 다 필요없다고 한겁니다



.

다만 트러블 일으켜봤자 피곤할거 같아 그냥 좋게좋게 넘어간거지요.



그 돈이 찝찝하다고 하시니 와싸다에 입금하시라는 겁니다.

어찌되었건 불우이웃 돕기는 되니 변명 그만 하시고 와싸다에 입금 하시라니까요.



아마 현창님이 제편 든다고 현창님이 저랑 친하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아니거든요.

제가 모임나가서 여러분들 모아놓고 우창님 뒷다마를 공론화할것 같습니까?

현창님은 저번 달 이번 달 들어 보육원 돕기 물건 전달시에 몇번 뵌게 전부입니다.

그전에는 5년전에 뵌게 마지막이었던것 같네요.

서로 그렇게 잘알지도 못하고 설사 안다해도 현창님 성격상 잘못했는데 두둔하는 분



이 아닙니다.

제가 실수해도 감쌀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라구요.

그런데 현창님이 왜 저러시는것 같습니까?







이민우



2008-09-13

18:38:42



또 거짓말이시네요.

실용 비실용이 아니라 제대로 터진게 사용기 게시판이었습니다.

좀 다소 성의없어 보인다 싶은 사용기에 까칠하게 반응한 우창님에게 너무 반응이



격한거 아니냐는 말 주고받다가 그랬고

자게에서 살벌한 욕설과 막말을 쏟아내는걸보고 자중 부탁 드렸더가 또 시비가 붙은



거지요.

그리고 우창님 막말과 욕설에 자중 부탁 드린게 저만 그렇습니까?



반품은 받아주는 사람 마음이라구요?

그전에 가장 기본적인 동호회 룰부터 지키신다면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습니다.



아무튼

사과를 하실거면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돈도 불우이웃돕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도 받아들이고 게시판에서 시비걸지 않겠습니다.







양우창



2008-09-13

18:42:15



그럼 그당시 왜 냉정하게 반품불가라고 알아서 팔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말해도 문제소지가 전혀 없는데요..



그때는 그렇게 하지않고, 시간이 흐르니 자꾸 언급하는것 왜입니까..

저는 그 4만원 돌려드려서 거래전으로 돌아가고싶어서 그런것이지 이일을 통해 불우



이웃돕기 하고 싶지는 않다 이말입니다..

정 불우이웃돕기를 한다면 그건 제가 알아서 안다는것이고요..

그리고, 자꾸 제가 구라를 친다고 하시는데 당시 메인시스템이 있었는데 왜 그앰프



구했겠습니까..

분명히 알람용으로 쓸려고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현창님은 다른리플로 밝혔듯 작년 교회일로 제가 눈엣가시가 되었기때문에 기회될



때마다 비방한다라고 했습니다..

앰프건 역시 그 기회중 한번일 뿐이고요..

그리고, 살때도 반품 혹시 받아줄까 전화한것도 저고, 전화비 나간것도 접니다.. 짜



증났다면 저처럼 반품 불가합니다.. 이렇게 했으면 이런일 없을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제가 찌질이처럼 뭐라뭐라 했겠습니까?

저는 그런사람 아닙니다.

정말 이민우님과 앰프건으로 엮이고 싶지가 않습니다..







양우창



2008-09-13

18:45:09



네..사용기란에서 논쟁을 했지요.. 내용은 실용/비실용 크게 어긋나지 않는 내용으



로..

뭐가 거짓말이라는 겁니까..

그때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나중에 하게란에서 그냥 잊자..글올려서 저도 분이 안



풀려서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사과하려고 글 적는것 아닙니다..

단지 이민우님가 엮이기 전으로 서로 모르던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 이말입니다..

답답하군요..





양우창



2008-09-13

18:51:11



그리고, 이 4만원으로 불우이웃돕기하라고 하는것에 싫다는 이유는

1. 내돈이 아닌 이민우님돈으로 불우이웃돕기 하기 싫고.

2. 이민우님이 불우이웃돕기하라는것이 나에대한 간섭이라 생각되어 싫다는 것입니

다.

그돈은 이민우님에게 재반환드릴테니 이민우님이 불우이웃돕기하라 말입니다..



저는 제돈으로 하게되면 할테니 말입니다.







이민우



2008-09-13

18:56:30



돌아가고 싶으시다구요.

우창님은 4만원 돌려주면 끝이라 이건가요?

그럼 그날 내가 버린 시간과 노력과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기름값에 전화비에 은행 수수료는 뭡니까?



사용기 어설프다고 이게 사용기냐 이딴게 글이냐는 식으로 글올리셔놓고는 그게 실용/비실용에서 벗어나질 않는다구요. 그럼 자게에서 벌어진 내용도 실용 비실용이었습니까?

많은 분들 보시는데 쪽팔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앰프악연 뭐라고 하시는데요.

그거 상관없이 누구든 게시판에서 막말에 욕설 심하게 하면 싫어합니다.

두가지는 별개지요. 구분 하셨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끝까지 잘했다 이거신데요.

이렇게 이기적이고 자신 생각만 하며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분하고는

저도 더 말하고 싶지 않네요.



돈 4만원 와싸다 불우이웃돕기에 입금하고 끝내자는데 참 궤변도 구차하십니다.

그 돈 내돈이라고 생각하니 불우이웃에 입금 하시라구요.

우창님돈 아니고 제 돈이고 우창님더러 남 도우라고 하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간섭이고 뭐고 아니니 입금하세요.

그러면 시비 다시 걸지 않겠습니다.







이현창



2008-09-13

19:01:23



허허...눈엣가시가 되었기때문에 기회될때마다 비방한다라니요. 무슨 소설 쓰십니까.

제가 와싸다에 마음 안드는 사람 있으면 따라다니면서 태클 걸고 시비거는 할 일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나 보군요. 마음에 떠오르거나 머릿속에서 생각이 난다고 다 말로 하거나 글로 쓰는게 아닙니다. 그러기에 이성이란게 있지 않겠습니까. 양우창님이 올리는 글이나 다는 댓글마다 제가 태클걸던가요? 논리의 비약이 심해도 너무 심한 정도가 지나치십니다.

말이 되는 말로 이야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전 댁의 스토커도 아니고 그렇게 한가한 사람도 아닐 뿐더러, 설령 시간이 남아 돈다고 한들 댁같은 분에게 시간을 쓰는게 너무 아까울것 같습니다.

아까 제가 드린 말씀처럼 한번이라도 오프에서 양우창님을 본 사람들이 왜 양우창님을 싫어하는지 정말 심각하게 본인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키보드앞에서 허비할 시간에 말입니다.







양우창



2008-09-13

19:28:37



전화비는 내가 물었지요.. 내가 전화걸었지.. 이민우님이 나한테 전화했습니까..

은행수수료.. 온라인뱅킹으로 하면 타행 어디든 수수료 안나옵니다..

그렇다면 기름값인데.. 지나가는길에 중간에 세우두는 기름값요??



하게란의 글은 이게 사용기냐..였군요.. 머리 좋으시네요..

저는 기억을 못했는데..

주로 실용/비실용논쟁만 해와서 그런것만 기억하고..



제가 요즘은 자제하지만 당시만 해도 사용기란에 1~3줄정도 대충 쓴 글은 사용기라 보지않았지요..다른분들도 사용기는 어디있냐는 리플은 많이들 그당시에 다셨습니다. 그 글이든 다른글이든..

거기에 사진도 없으면 더욱..



하게란도 낙서판이 아니지만 사용기란은 토론장도 아니며, 더더욱 낙서판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마디 던진것이 생각외로 커진건으로 얼추 기억합니다..

덩달아 이민우님이 저에게 한마디했다가 더 일이 커졌던..



그리고 위에 적었지요.. 이민우님이 지시하는것이라 생각되어 싫어서라도 불우..못낸다고..

제가 개인적으로 하면 하지 그렇게는 못하지요..

제가 이민우님 지시대로 살아가는 이민우님 조수로 보입니까?



이현창님 전화상으로도 얘기했지만 운영자님 부탁드리어 이현창님이 저에대해 리플로 비방, 조롱한것 뽑아달라고 할까요..

(물론 와싸다 DB시스템상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아프간사건 이후로 제가 낀 논란이 생기면 한마디씩 비방과 조롱의 리플을 던지셨습니다..

전화로도 얘기했지만 당시 이현창님은 오프에서 뵙던 인연을 생각하고 참아왔습니다..



오프에서 저를 싫어한다면 그전에 "온라인에서 쌈닥 양우창이 싫은 데 오프에서 만나게되니 짜증난다.."

이거겠지요...

이현창님이 이럴필요 없습니다..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이현창님이 비방할 이유..저질회원이라고 돌려가면서 조롱할 이유 없다 이말입니다..



한마디 더 하면 인식모독죄가 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인신모독은 절대 하지말자라고 다짐하고 리플다는데 이현창님 리플은..말안해도 아시겠지요..





이현창



2008-09-13

19:41:02



정말 말이 안통하는군요. 좋은 추석 연휴에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충고가 충고인지 조언인지. 아니면 본인 생각대로 비방이자 조롱인지 잘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전화로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못알아들으시니...어쩔 도리가 없군요.







이민우



2008-09-13

19:44:31



지금까지 양우창님이 말한 내용중에 제대로 되었거나 논리적으로 수긍할 만한 내용 거의없습니다.

다 억지에 가깝습니다.

온통 거짓말만 하도 제가 반박하면 그냥 넘어가네요.

다른 회원들 보기에 쪽팔린거 모르시겠습니까?



내가 양우창님 사무실이 가는길이라고 했던가요? 가는길 아니거든요? 삼성에서 동대문 가는길에 그 막히는 시간 비오는 날에 강남역까지 돌아간겁니다. 세워두는 기름 값? 참내..

다른건 몰라도 내 시간 힘들인거 귀찮음 무릅쓰고 배달한 내 노력은 아까워 죽겠습니다.



양우창님 머리 나쁜거야 내 알바 아닙니다만 확실하지 않으면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우창님이 일반 회원들처럼 일반적인 강도의 성토가 아니었기에 문제가 되었음을 아시길.



별 해괴망칙한 논리 다 들어봅니다.

정 와싸다 입금 하기 싫으면 저한테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현창님 보육원이나 도와야 겠네요.

보내시겠습니까?





양우창



2008-09-13

21:46:21



제게 통화할때는 동대문간다는 말씀 안하셨고, 가는길이 있어서 중간에 들렀다 가겠다고 했지요.. 모든것을 거짓으로 몰고가니 어쩔수 없고..

계좌 휴대폰으로 넣어주세요.. 내일중으로 입금해드리겠으니.. 그리고, 이후로 이건과 관련된 비방, 조롱은 하지않겠다는 약속을 해주십시오..



그리고, 김남진님 하고싶은 말 있으면 하세요, 내가 이글에서 김남진님에게 경우없고 추잡스럽게 대했습니까? 아니면 고정하세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