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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대출받으셨다니 궁금해지네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 <br />
원래 집장만 하면 뿌듯하죠.. 대출도 없으시다니 더더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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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이니 더욱 층간소음 신경안쓰고 좋으실것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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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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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집이란건... 차처럼 소모품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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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3년타면 반값되잖아요~ 근데도 다들 할부로도 사고 하시잖아요~ 잔존가치 생각안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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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그런개념으로 보면 좀 떨어지면 어떤가 생각들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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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수있슬만큼의 대출이면... 아무 상관없지 생각들고요 ^^

처가 및 본가 대출입니다 ~ ㅋ <br />
생각해보면 이자가 나가네요 ㅜㅜ 용돈으로 ㅋ

축하해요~ <br />
집산사람들 정모해야겠네요~ (저의 수준 높은 개그를 이해하시리라 ㅎㅎ) <br />
집 사고나니 맘은 편하네요, 주머니는 가벼워지지만요. 뭐 요새는 금리도 싼편이라...

축하합니다. 요새 전세값 보면 시장 한번 출렁이면 돈 떼이기 딱 좋다.... 이렇게 보여요.

축하드립니다!<br />

과한 대출에 과한 대출금이 아니라면 집은 사야한다고 봅니다<br />
무리해서 사라고 난리치는 정부가 이상해서 그런거죠

축하 드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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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대출이자 낼때면 허리 휘지만...그래도 2년마다 이사 가는 비용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오우 ㅊㅋㅊㅋㅊㅋㅊㅋㅊ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집 멋지게 꾸미세요

축하합니다.집을 재산으로 보지마시고 삶에 질이 좋아지면 그걸로 만족하시면 후회 안할겁니다.오르던 떨어지던 거기에살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가계약만 했는데 ㅜㅜ 암막커튼이랑 프로젝트 보고 있어요 ㅋ<br />
-20 볼륨에서 얼마나 내릴수 있을까 기대가 ~

저와 비슷한 평수에 비슷한 가격이네요~~<br />

반여1동이면 선수촌아파트, 낙천대, 꿈에그린 중 한곳이겠네요<br />
축하드려요<br />
집이 생기면 뭔지모를 안정감이 생기죠

무이자 대출 방법쩜?ㅡ,.ㅡ;;<br />

준승님 이동네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올랐죠 ~ 6년전보다 7천~1억 가까이 올랐으니 ~<br />
그때 집을 샀어야 했는데 26평 전세 1억에 들어 왔는데 저층 매매가 1억1천쯤했죠<br />
지금 26평 매매가 2억돈 하니 그돈으로 죽어도 못들어가겠고 했어 33평으로 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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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님 ~ 무이자가 무이자가 아닐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br />

추카추카

친구 이사 도와주러 가봤었는데 방들도 큼직하고 정말 좋더군요 축하드립니다~김해보다 아파트가격도 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