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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항상 이곳에 상주(?)하면서 회원님들께 많은 혜택(일명 갈취)과 은총과 사랑을 받았기에
저 역시도 언젠가 때가 되면 그 보답을 회원님들께 되돌려 주고자 마음만 먹고 있었던 차에
을매전, 그 빛을 발할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칭 오디오쟁이라고 자부한다고 하면서도 멍청한 행동을 했었던 과오(아시는 분들만 아심)를 벗어나고자
대전 언저리의 모 회원님께 제가 갖구 있던 거시기를 보내드렸는데....ㅠ,.ㅜ^
아 글씨 오늘 이런 걸 보내오셨네요...ㅡ,.ㅜ^
물찡입니다.
동호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워디에 사느냐가 중요하지...
내용물을 뜯어봐씀돠.
전 현직 국가원수들이나 전세계 100대 그룹 총수들만이 즐겨 먹는다는 그 전설의 거시기입니다.
뚜껑을 열어 안의 내용물을 봤습니다..
귀족(?)들의 간식이라고 할 정도로 역시 기품있게 가지런히 열병을 하듯 도열한 모습입니다..
울 딸내미가 하나 뜯어서 먹어보더니 천상의 맛이라고 극찬을 하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별거 아닌 것을 보내드렸는데 이런 과분한, 평생에 한번 먹어볼까 말까한 그런...
진귀한 명품을 보내주신 대전 언저리의 조 재호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상 되로 주고 말로 받은 현장의 리얼 라이브 야그 겸 자랑질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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