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리에 배음이 들어간(진공관적) 아나로그적 몽환적 느낌에 현소리,보컬에
유리함. 해상도에서 약간 손해를보고 저역이 풀어짐.
음악성으로는 좋으나 오디오적 쾌감은 떨어짐.
2. 현 소리나 여성보컬의 뻣침에서 소름이 돗음, 그렇타고 쏘는 소리나
피곤한 소리 는 아님. 중역의 질감이 위에비해 약간 모자람.
음악에 집중하게 만들음.
3. 무색무취랄까요.
고역에서 약간 아쉬웁고, 중역 저역특성이 가장 좋음.
1.2번의 중간정도의 소리임.
위의 소리 중 어느게 그래도 원음에 가까울까요?
위 내용은 자작 파워 케이블들을 소스기기에 각각 물렸을때의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리를 선호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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