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 이런 신선한 글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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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것인지 어떻게 사는것이 정말 가치 있는 삶인지<br />
청년기 시절 고민이었습니다만 내나이 쉰넷 이제 아무 생각없이 사는 내게<br />
진정 가치 있는 삶의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가 아닐까<br />
두편의 예고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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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영화관에 가본지 거의 30여년이 넘는것 같습니다.<br />
단체 관람입니까? 설레는
저는 기본적으로 3번이상 볼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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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친구와 같이, 그리고 마눌과 같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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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는 작은 아들과 그여친까지 보여줄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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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다 관객수의 영화가 되길 바라는 맘입니다.
음.....일단 혼자 보지 않아도 될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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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산에 살고 있고....해서 안산에 회원님들 모여서 함께보고 <br />
뒷풀이도 겸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br />
각 지방에 그리고 서울에 계신 회원님들은 따로 또같이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br />
그러니깐 각각의 사시는 곳에 계신 회원님들께선 각각의 장소 번개 공지를 하시고 <br />
혼자면 어떻고 두명이면 어떻고 여럿이면 어떻겠나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