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11월에 두 번 다녀왔는데 제주시 공항근처 태광식당에서 값도 안비싸고 한치 불고기 아주 맛있습니다.방어회는 10월에 마라도 횟집 갔엇는데 거기도 좋지만 제주 동문시장가니까 대방어라고 말은 하는데 바로 썰어서 마라도 횟집 3마넌짜리 만원 입니다..초장 다 줍니다..광어도 있고 갈치회도 있고 매일 사다 먹엇습니다..운이 좋아서서귀포 5일장과 겹치면 5일장 아주 잼있습니다..싱싱한 겉저리부터 제주산 옥돔까지 저렴하고 볼거리 먹거리 푸짐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