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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영어 되면 집 구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렌트 하실려는 지역 부동산 가서 알아보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 합니다.<br />
계약서도 영어로 되어 있어요. 통상 보증금은 월세 2개월치, 반 달 치 유틸리티 데포짓, 첫달 월세 선불 입니다. <br />
전 오페라 근처 살았었는데 그 동네 좋습니다. 4구도 괜찮고요. 파리 중심은 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월세가 비싸서 그렇죠^^; <br />
14~15구에 아시안들이 많이 삽니다. 1

메이드는 클리너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대부분 영어를 못합니다. ;;; 한달에 700유로 정도 하는거 같아요, 1주일에 2번? 방문. <br />
베네주엘라 갑부 친구가 클리너 고용한적이 있어 그 친구 집에서 몇번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파리 살고 있는 회원입니다. <br />
한국말로 된 파리 관련 정보는 http://www.francezone.com/ 에 가장 많습니다. <br />
우리나라의 부동산 사이트 같은 곳은 http://www.seloger.com/ 입니다. 불행하지만 불어사이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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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많은 곳을 피하시고 하시는데, 파리를 기준으로 제 생각에 아시아인이 적은 곳은 범죄가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리의 16

상환님, 만수남 감사합니다. 일단 파리쪽 알아볼 생각입니다. 렌트를 하나 해 놓음 저희 부부도, 또 형제, 조카들도 좋을 것 같아서요. 조카가 유학을 생각중이라 ~. 여러모로 심사숙고하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