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에 시스템이
- 앰프: Creek Evolution
- CDP: Cambridge CDP 540C V.2
- 스피커: B&W CM1
- 기타: 튜너, 스탠드
요렇게 입문용으로 구입한후 방에서 1년 넘게 사용중이고요.
현재에도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이여서
암때나 CDP만 앰프랑 똑같은 걸로 디자인 통일하면 평생용으로 먼지만 닦아주묜서~
즐겁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에 꼭 사고싶은 악기가생겨서
우선 모일수 있는데로 돈을 끌어 땡겨볼려다보니
예시당초 처음에 음감시스템 구축목표가 미니콤포였기는데~
어쩌다보니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저렇게 들였기에
3층으로 쌓여있는 시스템이 엉뚱하게 비상금으로 보이기시작하네요.-_-;
저거 다 팔아도 얼마안되서 보탬이 별로이긴한데.
CM1만 남기고 다 처분할 경우
저거대신 앰프/CDP나머지를
인기있는 마란츠CR-401이나 온쿄에서 나온 일체형 미니콤포로
따운시키면 음악듣는 맛이 확 떨어질까요?
미니콤포로 CM1을 잘 울려줄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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