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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씨 정도면 외압이 들어와도 충분히 버틸 수 있고, 꼼꼼한 놈들이 그 정도로 부드러운 조작을 하지 않을 겁니다.
송강호씨가 올 해에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 계속 개봉했기 때문에 약간 쉰다는 뜻으로 가볍게 농담한 것이라고 합니다.
una beck 백은하 @una1002시간
인터뷰에서 이 말은 전혀 이런 뉘앙스가 아니었는데 기사를 이런 식으로 막 쓰니 마치 외압에 의해 작품이 끊긴 것처럼 되는군요 ㅠㅠ RT @djuna01: 송강호 "'변호인' 후 작품섭외 끊겨, 데뷔 후 처음" http://durl.me/6hpr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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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다른 사이트에서 영화 변호인 많이 보기 개인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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