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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하나 의원의 대선 불복 성명이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새누리당은 ‘막장 드라마’, ‘쿠데타’, ‘미친 사람’ 등의 표현으로 강력 비난하며 장 의원의 성명이 민주당 당론인지 밝히라고 겁박했고, 민주당 지도부는 즉시 당론이 아니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여야 지도부의 반응에 대해 장 의원은 "부정선거일 경우 대통령선거가 아니라 반장선거라도 다시 하는 게 맞다"고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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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는 대선불복이라 말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줄알고 호들갑을
떨며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데 분명한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 말하지 못 하고
불복의 불자만 나와도 벌벌떠는 민주당 이제는 정말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민주당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민주당
홍길동 같은당 이제 존재감이 점점 희미해져 갑니다.그 알량한 지지율 지키기위해
벌벌떠는 나약한 민주당 현재의 실망 그 자체고 다음에 올 각종 선거에서 민주당을
또 찍어야할지 회의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