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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가격이니 성능도 40%만 나오면 자기 할 일은 다 한거죠 ... ㅋㅋ

내구성때문에 조금 딱딱하게 만들어진거면 공기압을 조금 낮추면 어떨까요?

맞습니다. 40%의 가격은 40%의 성능만 기대해야 하죠. 그래서 공산품은 돈 값을 하는거죠.

공기압을 낮춘다고 크게 개선되지는 않을 겁니다. 예전 것의 느낌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이니까요. 지나다 보면 적응을 하겠죠.

흐미....그저깨 4X신겼는데....제 크루즈에....<br />
그래도 순정인 솔루스 보단 낫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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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4만 넘게타는 저로선 돌다리 같은건 넘 비싸서리...

그렇죠. 저처럼 1년에 1만 5천정도 타는 사람은 돌다리가 적당하겠지만 4만이면 1년에 한 번씩 갈아야죠. <br />
제 차는 18~19인치라 가격이 좀 더 나갑니다.

저도 이번에 굿이어 이피션트그립으로 바꿨는데 돈값은 합니다. 다만 하계용 이란점이 4x4의 장점을 상쇄할까 우려됩니다.

저도 싸구려 금호타이어 바꾸러 갔다가 젊은 사장님의 설득에 미쉐린으로 처음 생각한 금액의 2배를 투자해서 타이어를 바꿨더니 차가 바뀐 느낌이더라고요... 신발도 10만원이 넘는데 고속주행하는 차량에 투자하는거라 생각하니 좋은 놈으로 끼우길 잘했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금호는 어느 정도 길이 들어야.. 운행이 수월해집니다. 2,000km정도~ (개인 의견)

금호에서는 le sports는 어떨지요<br />
저도 지금 돌다리 타고 있는데 네짝에 200 가까이 가는게 아까워<br />
금호 le sports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금호 타이어가 전반적으로 모델 교체 중이어서 가격이 상당히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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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를 참조하시고 가격과 성능 어느 한 쪽을 선택하셔야죠.

4계절용이라는 것은 결국 두리뭉실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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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겸용' 이라는 것은 최상의 성능을 포기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각 회사마다 좋은게 있긴한데요 미쉐린이 그래도 제일 좋습니다 한타는 거져죠도 안탑니다 왜 미쉐린 하는지 끼어보시면 압니다 안정성도 말할필요 업구요

한타 금호 넥센은 미쉐린 저 아래등급입니다 한 15년 20년전에 만들던 기술수준정도 입니다

한타 직원분도 인정한부분입니다^^

저도 타이어 갈 때가 된 것 같은데..... 피렐리 런플랫으로 다시 하기보단 미쉐린으로 가야할까 봐요.

돈이 다르겠죠

타이언 내구성과 운행성 동시에 잡을수가 없습니다 경험상 쫀득 쫀득하면서 안 닳다는 타이어는 뭐 돌다리 컨티네탈 기타등등 어디도 만들수 없다 생각하시고 걍 쉽게 생각 하세요. 하다못해 지우개도 잘 지워지면서 오래가는 지우개를.아직도 못만들지 않습니까.

이거저거 써봤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br />
한타 RS3같은 넘은 성능이 나쁘지 않습니다. <br />
오히려 그 가격에선 찾기 힘든 성능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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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이어도 종류에 따라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거라도 성능은 천차만별이라 <br />
어떤 종류의 어떤 모델 하는 식으로 비슷한 급의 타이어로 비교를 해야지<br />
어느 회사가 제일 좋더라 하는 이야기는 참고로 삼기엔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제 타이어도 트레드가 쬐끔 남았는데도 얼마전 비 조금 올 때 70키로로 달려도 좌우로 미끄러지더군요<br />
지금 22만키로 바라보고 있어서 마지막으로 아주 저렴한 타이어로 교체하고 싶은데요<br />
개당 5만원정도 하는 타이어로 해도 다닐만 할까요?<br />
순전 솔루스 같은건 얼마나 하나요?

일주일 전 미쉐린 PS3 로 신겼습니다 <br />
확실히 미쉐린 강추 합니다<br />

한타r-s3는 미쉐린의 pss나 ps2와 종종 비교가 되는데 가격 차이는 거의 3배죠.

한타는 명박이 사돈이라 ㅠㅠㅠ

전 피렐리가 끌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