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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 치료와 관련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2-07 06:04:58
추천수 10
조회수   2,292

제목

암(癌) 치료와 관련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지옥문 앞에서 노모를 다시 이승으로 모셨습니다.

경제적으로 고단하고 어려웠지만 그 보람은 참으로

제 목숨보다 값진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를 구하고자 철밥통을 부수어버린

일인입니다.

혹여 어려운 병구환으로 애쓰는 분들께

제 경험과 치유에 대하여 알려드릴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 이메일로 사연을 주시면

소상하게 밝혀 드리고자 합니다.

임상을 떠나서 치료율 너무도 안전하고

확실한 소스입니다.

직접적인 구환을 경험하지 않은 상태라면

말장난하지 않는 성숙함을 기대합니다.

예전에 췌장암으로 고생하던

스티브쟙스에게도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 시기가 너무 늦었더군요.

세상엔 이면의 지식과 경험이

존재합니다.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늦은 밤 편안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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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2013-12-07 10:10:18
답글

그냥 공개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김준호 2013-12-07 10:39:30
답글

저도 어머니 8년 넘게 암 보살피다 제작년에 보내드렸습니다<br />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는 없는거 같습니다.<br />
<br />
밝고 유쾌한 드라마 자주 보시고 신선한 야채를 챙겨 드렸고 한가로운 시간 혼자 산책 같은거 많이 하셨습니다.<br />
<br />
국립암센터에서도 그게 최고의 방법이라더군요<br />
현대 의학상 완치가 불가능한 병중에 하나인데..<br />
그냥 생명 연장이라고 보면 된다더군요.

이규호 2013-12-07 11:43:40
답글

여기에 공개해 주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한용규 2013-12-07 12:27:51
답글

당연히 이곳에 공개하셔야지요.

오원식 2013-12-07 13:01:12
답글

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페에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좋은 정보면 거기서 공유하는것도....<br />
<br />
그냥 여기서 공개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혹시 지금 임상중이 신약에 대한 것일지.....코***.....ㅎㅎ

박성열 2013-12-07 13:07:22
답글

저의 어머니도 신장암 말기입니다 답답한 마음 표현 할수가 없네요 <br />
좋은 경험 좀 도움 받고 싶습니다<br />
이메일 ttf7519@naver.com

조기수 2013-12-07 13:09:35
답글

약장사?

허형 2013-12-07 13:59:24
답글

저의 어머니께서 췌장암으로 현재 수술후 항암치료를 받고계시는게 7차례동안 주사용과 매일 먹는<br />
항암제로 현재 병원에 근 2개월가까이 입원중이십니다<br />
항암효과가 전혀 없었네요~수술부위에 계속 암이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br />
이메일 gugud12@hanmail.net 입니다

yws213@empal.com 2013-12-07 14:05:43
답글

박성열님, 메일드렸습니다.

김학순 2013-12-07 14:19:20
답글

몹시 궁금합니다....여기에 올려주세요....

yws213@empal.com 2013-12-07 14:22:03
답글

허형님, 메일 드렸습니다.

윤광호 2013-12-07 14:32:52
답글

저두 아버님이 전립선암입니다..<br />
메일 부탁드려요..<br />
cfox1111@hanmail.net

이문석 2013-12-07 14:41:44
답글

저는 아들이 뇌종양의 일종인 배아종입니다.<br />
메일 부탁드립니다.<br />
moonsree@naver.com

신지훈 2013-12-07 14:42:22
답글

본가 처가 네분 부모님중 세분이 암이십니다. 가능하시면 저도 메일 부탁드립니다. jhshin70@naver.com 감사합니다.&#160;[del]

박용호 2013-12-07 15:36:12
답글

뭘 바라고 올리시는글이 아니라면 좋은 내용은 그냥 공개로 올리는게 좋지 않나요?

이용길 2013-12-07 17:09:51
답글

제 조카가 혈액암이네요...이제 17살인데요..<br />
부탁드립니다 elchong@naver.com

이종현 2013-12-07 17:54:45
답글

저는 위암 3기를 겪었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br />
쓰신것 처럼 암에 너무도 안전하고 확실한 소스란 없습니다. <br />
<br />
암 환자로 지낸다는것이 심적으로 얼마나 힘든것인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br />
본인의 의지와 주치의가 날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라는 믿음.. <br />
이 두 가지가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br />
<br />
<br />
위에 쓰신 용호님 말씀이 맞다고

rokstars@kornet.net 2013-12-07 18:15:17
답글

<br />
암 환자들을 위한 이타적인 일이라면, 게시판에 공개를 못할일이 있을까 궁금합니다.<br />
<br />
암투병에 지치고 힘든 분들께 더 힘든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br />

yws213@empal.com 2013-12-07 18:23:47
답글

경험과 치료과정은 말로 표현하는 경우와 실제로 치료과정을 겪으며 변화를 체험한 것은 너무도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지식, 이론을 넘어서는 영역에 대하여 실감해야 하는 것을 말로써 이해하도록 할 수 있다면 의사들은 왜 못할까요? 언어전달의 한계를 알기에 여기에서 그칩니다.

한용규 2013-12-07 18:43:25
답글

원석님 hyk0045@hanmail.net 부탁드립니다.

정현철 2013-12-07 18:54:23
답글

말로 설명 못하다는 건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그냥..<br />
-- 내가 해 보니 되더라...---<br />
이거란 얘기인데,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걸 언어 전달의 한계라고 하면 안 돼죠... <br />
<br />
암환자 같은 경우, 발병기제가 전부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방법이 그 사람에게만 먹힐 뿐 다른 사람들에겐 전혀 효과 없을 가능성이 많죠.<br />
아마 게시판에 대 놓고 말하지 못하는 걸 보니,

박후근 2013-12-07 19:24:05
답글

여기 공개해도 괜찮을듯 보입니다. 좋은 지식 정보는 나눠가질수록 배가 되지 않을까요?

유영록 2013-12-07 20:16:19
답글

만약 그 " 세상의 이면에 있는, 췌장암 포함 모든 암 치료율이 너무나도 확실하고 안전한 지식과 경험" 을 공개하세요.<br />
만약 그말이 의학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아무런 조건없이 제가 현금 1억을 드리겠습니다.<br />
그렇지 않으면 1천만원만 내시고,<br />
<br />
이뭐, 별...<br />
요즘 공구가 유행하니깐 약장사까지.

김성건 2013-12-07 20:22:11
답글

<br />
뭘 바라고 올리시는글이 아니라면 좋은 내용은 그냥 공개로 올리는게 좋지 않나요? . . . (2)<br />

이숭규 2013-12-07 20:31:24
답글

암은 서울대 병원 전문의가 가장 잘 압니다. 그들이 인정 않는 건 믿지 않으시는 게 환자분들이나 가족들의 고통을 줄이는 길입니다.<br />
스티브 잡스가 대체의학인지 뭔지에 홀리지 않고 병원치료를 받았으면 아까운 나이에 그렇게 일찍<br />
세상을 뜨지는 않았겠지요.

이숭규 2013-12-07 20:43:23
답글

"모든 암 치료율이 확실한" 비법을 알아낸 사람이 존재한다면 <br />
노벨상을 백 개쯤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셈이고<br />
근대 이래 생물학의 모든 업적을 무효화하고 완전히 다른 새로운 종류의 <br />
생물학을 창시한 셈입니다.<br />
그 뿐 아니라 인류 역사상 최고의 대천재일 겁니다.<br />
<br />
마이클 셔머의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를 읽어 보시면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과 <br />

이숭규 2013-12-07 20:51:02
답글

암 투병과 관련해서는 전 서울대병원장 한만식 박사의 투병기 '암과 싸우지 말고 <br />
친구가 되라'를 읽여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암환자와 가족이 무엇을<br />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해서 알려 줍니다.

이숭규 2013-12-07 20:55:55
답글

위의 글에 다음 내용 추가합니다.<br />
"암환자와 가족에게 어떤 유혹들이 찾아오고 그게 어떤 고통을 주는지, 그리고 그런 유혹들을 어떻게 이겨낼지"

유영록 2013-12-07 21:05:15
답글

제가 알고 지내는 몇몇 개인 병원 원장들이 ...노련한 50대 이상....일반적으로 하는 말이 이렇습니다.<br />
불행히도 내 몸 안에 암이 중기 이상 진행 된 상태라면.......<br />
"대부분의 암은 현재의 의학 수준으로 치료 목적의 일체의 의료행위를 안하는게 더 현명하다. "

이숭규 2013-12-07 21:28:46
답글

가족들 입장에서는 무슨 방법을 쓰고 얼마를 들여서라도 환자를 살리고 싶은 게<br />
인지상정이죠.<br />
그렇지만 잘못된 방법을 택하면 환자의 고통은 극도로 가중되고 가족들은 평생<br />
회한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됩니다. 물론 가계는 그것 대로 엉망이 되겠죠.<br />
<br />
그나마 치유의 확률이 가장 높고 환자의 고통을 가장 줄일 수 있는 건 암전문의의 조언을 따르는 것입니다.

yws213@empal.com 2013-12-07 21:38:06
답글

한용규님, 메일 드렸습니다.

yws213@empal.com 2013-12-07 21:44:55
답글

다른 분들께도 메일 드렸습니다. <br />
논란 이전에 현실에 대한 제보이므로 당사자나 보호자가 아니면<br />
제가 굳이 몇 년간 걸쳐 지켜본 사실을 일일이 나열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합니다.<br />
임상 실험과 결과 보고까지 이르는 절차에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 아신다면 <br />
결과적으로 그리고 현상적으로 <br />
현재 치료진행 중이거나 치유된 환자를 만나보시는 것이 <br />
가장 분명한 입증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대중 2013-12-07 22:14:45
답글

원석님 저도 부탁드립니다.<br />
newstick@hanmail.net

이인근 2013-12-07 22:16:51
답글

저희 어머니와 큰삼촌께서 일주일 간격으로 췌장암으로 가셨고 이제는 막네삼촌마저 같은병인 췌장암에 걸리셨습니다<br />
7633153@hanmail.net 부탁드립니다

이두호 2013-12-07 22:23:27
답글

저도 부탁드립니다..<br />
친한 친구 동생이 간암에서 폐로 전이되었는데,<br />
병원 치료에 회의를 많이 토로하더군요..<br />
74stein@naver.com

선춘규 2013-12-07 22:32:46
답글

저도 부탁드립니다.<br />
제 지인이 이번에 췌장암 판결을 받아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br />
contuee@naver.com

oogloogl@hanmail.net 2013-12-07 22:35:34
답글

저도 좀 부탁드립니다. oogloogl@hanmail.net 감사합니다.

홍종도 2013-12-07 22:42:13
답글

부탁드려봅니다. elfdog@hanmail.net <br />
고맙습니다.

황진성 2013-12-07 23:11:41
답글

장인이 폐암말기입니다 . 메일 부탁드립니다.<br />
polo888@naver.com

박종태 2013-12-07 23:20:24
답글

저도 부탁드립니다.<br />
chongtai@hanmail.net<br />
미리 인사드립니다.<br />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명진 2013-12-07 23:23:27
답글

부탁드립니다. <br />
bp2003@naver.com<br />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습니다.

황준승 2013-12-08 00:09:40
답글

저도 부탁드립니다<br />
<br />
bapex@hanmail.net <br />
입니다

최재철 2013-12-08 00:39:02
답글

netis2409@gmail.com<br />
부탁드리겠습니다.

황태선 2013-12-08 00:51:45
답글

boserock@naver.com<br />
작은 아버지께서 환자십니다.<br />
부탁 드립니다.

정진원 2013-12-08 01:05:24
답글

저도 부탁드립니다<br />
미리 감사드립니다<br />
w1988jjw@daum.net

김영의 2013-12-08 01:37:08
답글

도움 감사드립니다... <br />
gigyung@gmail.com

이현석 2013-12-08 01:38:37
답글

3seek2@naver.com입니다.<br />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웅 2013-12-08 04:04:04
답글

쯧쯔 암에 지식이 있는 분들이 혹시나 속을까봐 걱정이네요<br />
암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변화지 않습니다<br />
<br />
일종의 폐렴 치료 방식이 바껴서 획기적으로 완치율아 올라간것과 같은 이치입니다<br />
<br />
제가 봤을때는 치료약을 파시는거 같은데 속지들 않길 바랍니다

이숭규 2013-12-08 04:43:29
답글

이건 생명에 관한 일이니 특히 가족이 아닌 남에게 조언하시려는 분들은 <br />
심사숙고 하셨으면 합니다. 잘못되면 환자분 가족과 평생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정수학 2013-12-08 06:20:43
답글

asa1484@hanmail.net 입니다.<br />
모친께서 오래전 위암으로 돌아가셨고요..<br />
지인들증에 두분이 암진단을 받았습니다.<br />
도움 부탁 드립니다.<br />

정유진 2013-12-08 06:48:29
답글

저도 메일부탁드려요. jungyj1969@naver.com

전인기 2013-12-08 08:53:54
답글

저도 부탁드립니다.<br />
친척중에 고생하시는 분이 있습니다<br />
igjeon@hanmail.net 입니다

김경우 2013-12-08 09:39:00
답글

도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br />
kkw5233@hanmail.net

soni800@naver.com 2013-12-08 09:40:18
답글

불순한 의도가 아니시길...<br />

김민종 2013-12-08 09:40:57
답글

저도 메일 부탁드립니다.<br />
brown0330@naver.com

yws213@empal.com 2013-12-08 09:56:15
답글

메일을 드렸습니다. 혹시 제가 메일드리리지 못했다면 다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br />
메일 주소만 적어주셔도 됩니다.

선춘규 2013-12-08 10:49:28
답글

메일 받았습니다.<br />
치유방법을 소개해주신줄 알았더니, 치유센타 소개라니......속은기분입니다. ㅠ.ㅠ

이숭규 2013-12-08 11:27:02
답글

처음부터 전문의에 치료를 받았더라면 완치가 가능하거나 적어도 몇년은 더 살 수 있는데<br />
잘못된 치료법에 시간을 낭비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고 고통만 가중된 상태에서 가족을 잃는 분들이<br />
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종현 2013-12-08 11:50:03
답글

선춘규님 말씀이 맞다면 암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지만 양원석님 장터로 글 옮기십시요..<br />
암과 싸우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거 옳지 않습니다..

yws213@empal.com 2013-12-08 12:32:08
답글

선춘규님, 나중에 제가 알려드린 곳에서 변화를 겪은 분들의 소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br />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집니다. 거기에서 경험한 일이지만,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br />
존재하지만 해명하거나 규명하기 어려운 일이 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br />
믿는 것도 믿을 수 없는 것도 다 운명입니다. 물론 제 경험이 종교는 아니지요.

yws213@empal.com 2013-12-08 12:42:02
답글

저는 증인이며 경험자일 뿐입니다. <br />
민원장님의 치료에 대하여 과학적인 규명과 분석을 논하기에 앞서 <br />
중의학자 석학민(石學敏)도 의아해 하면서도 놀랍다고 합니다. <br />
석학민(http://huawen.co.kr/goods/view?no=102253)이 누군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br />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yws213@empal.com 2013-12-08 12:56:32
답글

아이폰으로 편지쓰며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보충 편지로 보내드렸습니다.<br />
무엇보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가셔서 현장에 계신 투병환자분들을 <br />
만나 보시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근거를 얻는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br />
그렇게 저도 현장에서 여러 정보를 근거로 어머니 치료를 의뢰하고 <br />
어머니 건강을 되찾게 해드렸답니다.

정현철 2013-12-08 13:09:29
답글

양원석님, 약 파는 거 아니라면 어머니가 말기암에서 정상으로 완치&#46095;다는 병원 기록이라도 메일에 첨부해서 같이 보내세요.. 이 쉬운 걸 못한다면, 절박한 암환자 가족들 심리 이용해서 약 파는 거라고 봐야죠. <br />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저 입으로 전해지는 경험담에 근거해서 믿어라.,믿어라 하는 건 사기꾼 약장사들이 쓰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syh0125@yahoo.co.kr 2013-12-08 14:04:41
답글

양원석님 좋은 정보를 나눠주심에 감사 드립니다<br />
저에게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br />
syh2265@hanmail.net

임다은 2013-12-08 14:24:06
답글

저에게도 보내 주세요. kdycool@yahoo.co.kr 감사합니다.

이숭규 2013-12-08 14:43:09
답글

모든 가능성이 소진된 말기암환자 본인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br />
이 것 저것 시도하는 심리는 저도 이해는 됩니다만 그게 아니고 가족이나 친지 되시는 분들이시라면 환자와 가족의 고통만 가중시키는 잘못을 범 하시는 겁니다. 그건 환자를 돕는 길이 아니라 단지 무지에 지나지 않습니다.<br />
아무 관련도 없는 일에 왠 오지랖인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보는 심정이 답답해서 썼습

이숭규 2013-12-08 14:48:31
답글

저는 의사도 아니고 병원과도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며 단지 무엇이 진짜 지식이고 무엇이 사기인지 알 뿐입니다.

정현철 2013-12-08 15:09:49
답글

위에 석학민이라는 사람 보니 침술사던데. <br />
침으로 가능한 건 혈액순환 입니다..벌침이니 사혈침이니 등등 그 명칭이 어떠하든 침의 효능은 혈액순환이고 혈액순환이 안 되서 병이 생긴 경우라면 침이 큰 효능을 발휘하지만.... <br />
<br />
이걸로 암을 치료한다??...이건 천지가 개벽해도 불가능합니다. . <br />
아마도 일시적으로 신체에 활력을 불어 넣어서 좀 더 건강해질 수는 있는데 치료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

yws213@empal.com 2013-12-08 16:04:24
답글

현재 고통받으며 먹먹한 분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한 것일 뿐 약장사나 사기 운운하시는데, 나중에 와싸다회원님들 중에 가족이나 본인이 치유받고 나으신 분이나 치유받는 과정에서 현격하게 좋아지니는 분이 혹시라도 여기 자유게시판에 사연을 남기거들랑 그분들께 후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yws213@empal.com 2013-12-08 16:05:18
답글

요청하신 메일로 정보 드렸습니다.

김강래 2013-12-08 17:37:29
답글

양원석님 저도 메일 부탁 드립니다.<br />
nowts@hanmail.net

김경은 2013-12-08 18:21:47
답글

양원석님 저도 메일 부탁드립니다.<br />
고모와 주위분들 여럿을 암으로 보냈습니다.<br />
lucy133@naver.com

yws213@empal.com 2013-12-08 18:39:29
답글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이수영 2013-12-08 19:23:23
답글

양원석님 저도 부탁 드릴께요...<br />
<br />
14kshop@daum.net

박규상 2013-12-08 21:15:35
답글

저도 가까운 지인이 5년전 암으로 고생해 수술후 올 해 재발했는데 병원서는 더 상 손을 데기가 어렵다고 그냥 집에서 쉬라고 합니다 -.-;;<br />
메일 좀 부탁드립니다 jwithme@naver.com

yws213@empal.com 2013-12-08 22:09:27
답글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여기서 절취선 마련하고자 합니다. 제 정보로 도움을 얻은 분이 계시다면 그 다음에 이어서 연이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 마감합니다. 아무쪼록 모든 회원님들 가내 두루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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