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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가 반인반신이 되어 그 부인과 함께 추모제가 열리고<br />
이 땅을 침략했던 나라의 왕 생일잔치가 수도 한복판에서 열리는데..<br />
이 나라를 위해 일했던 대통령을 그린 영화시사회에서<br />
그 분의 이름을 말하기가 꺼려지는 이상한 나라..

공군활주로도 바꾸는 일본 기업인 롯데에서 했는데 불가능했겠습니까....

가진자의 망각이고 <br />
가진자의 아부로 치부 하는건 어떨지요.....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구한말 정세와 판박이로 똑같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br />
이넘들이 나라를 또 팔아먹는군요..

글쎄. 제 생각은 다릅니다.<br />
그 국가의 경사나 기념일이 있을 때 그나라 대사관이 해당국에서 연회를 베푸는 것은 정상적인 외교활동이 맞습니다.<br />
입헌 군주제 국가에서 국왕의 생일에 연회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br />
<br />
엘리자베스 여왕 말씀하셨는데, 영국 대사관도 당연히 파티 했습니다.<br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

자기네들끼리 하는 것까지는 뭐라 안 하겠습니다.<br />
거기 초청장 받고 간,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문제죠.

행사가 포인트가 아니지요.일본에겐 왕 생일이겠지만 우리에겐 원수일 뿐 입니다.그런날 국민의 세금으로 녹봉을 받은 전 현직 정치인이이나 이나라에서 장사하는 기업인은 해서는 안될짓이라 생각 합니다.이런 행사에 참가한 정치인,기업인 실명을 거론 못하는 언론도 문제고 이나라에서 정치하겠다는 정치인,기업하겠다는 자는 이런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도 심재현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지들이 행사를 하던 지랄을 하던 상관은 없는데.. .<br />
초대 받고간 .. 한국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궁금하네요...

대사관 안에서 하는걸 뭐라고 할수 없지요.

전 국방부 장관도 참석하셨다던데유 천안함 사태때의...

자위대 행사하는데도 쫓아다니는 정신나간 국회의원도 있구요.<br />
이 넘들이 아직도 한국을 자기나라 식민지로 아나봅니다. 니네 나라가서 조용히해라. <br />
거기 참석하는 정치인이 누군지, 뉴라이트는 누군지 살펴봐야겠네요. 그런 놈들은 분명히<br />
나라 팔아먹을 놈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