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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터리도매하는 매장이 많더라구요.최저가에 직접 싣고와서 교체까지 해주더군요^^

뭔가 기술이 필요한 진단과 정비는 몰라도 배터리나 기타 단순 교환을 가지고 <br />
바가지 씌우려는 가게는 두번 다시 안 갑니다.

교체한 배터리도 돈이 되는 것이라 무료교체 가능합니다

공임은 인정하지만,,,제품가격 바가지는 ,,참 거시기합니다,,급하지 않은 정비는 ,,하나씩~

S. mate는 이름만 들어도 제가 치를 떠는 곳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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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녔던 S. mate에서 그동안 눈탱이 맞은 거 생각하면.... 거기만 갔다하면 뭐 갈아야 한다. 뭐 해야된다... 아예 손님을 돈덩어리로 보더군요. 차에 대해서 좀 알게된 후에 보니 칠만한 눈탱이는 다 쳤더군요.

요즘 전화하면 달려와서 밧데리 갈아주는 곳 많습니다. 가격도 최저가 수준

제가 7년 단골로 다니는 바로정비코너에서는 제가 먼저 이것저것 갈아야 하지 않냐고 물어보면<br />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자주해서 불안하게 만듭니다<br />
냉각수도 비중 체크해보더니 괜찮다 하고, 브레이크오일도 양이 줄지 않아서 괜찮다 하고....

ㄴ 카센타 사장님이 자동차 판매소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

준승님....요즘 그런곳 찾기 드문데.....제 단골카센타도 그렇습니다만....이런곳은 정말 양심적인 카센타입니다........다른 카센타들은 하나라도 더 부품교체유도해서, 빼먹으려고 난리들인데.....

s.메이트...만 가면 내가 폐차 직전의 차를 타고 다녔나하는 착각이...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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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단골 정비소를 이용하는게 최고!

안그래도 어제 제 차 방전되서 오늘 배터리 바꿔야 되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도 문의하면, 아직 좀 남았으니 다음번 오일 교체할 때 다시 보자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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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그곳 사장님이 쉐보레 모 지점 명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S-mate는 사실 차량정비소 치고는 대부분 너무 좋은 상권에 입점해있죠. 대부분 주유소를 끼고 있는데 주유소라는게 또 대로변에 있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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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센타에 비해서 시작부터가 임대료에서 꿀리고 들어가는거니 어쩌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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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워지면서 한달사이에 제차 와이프차 어머님차 아버님차 4대 모두 셀프로 배터리를 바꿔줬습니다. 전부 3-6년정도 지났더니 추워지니까 배터리가 좀 약해진거같아서요.

배터리청년 추천 합니다<br />
가격도 인터넷 최저가 근방이고 아주 친절히 갈아 주더군요<br />
와서 체크해 보고 안갈아도 되고 그냥 갑니다<br />
단 서울과 경기 인근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