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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 가셔유 .

거기 가면 [아저씨, 사진 좀 찍어주세요] 하는 싱싱한 처자들 때문에 괴로울거 같아요

이럴 때 스키장 같이 갈 연인이 필요한 겁니다...=3==3=333

이러한 일로 이러케 좋아하실 줄 몰랐습니다.....만 부럽습니다. ^^

숨겨둔 연인을 만낫셔야죠 ㅎ

사모님이 애들도 델고가시는거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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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혼자가시고 애들은 준승님이 봐야한다면 낭패 ㅎㅎㅎㅎ

돌할방과 눈썰매장 가서<br />
얼라들과 줄서서 노세여....~.~!!

저는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br />
그땐 만날 사람도 사실 만들기 힘들거든요<br />
버림 받으셨다 생각듭니다<br />

서울 올라오셔서 종로 3가 가시면 돌할방 승수 을쉰 계십니다. ㅋㅋㅋ

물론 저 혼자죠. 애들은 엄마 없이는 아직 안됩니다. 작은아이가 유치원생이예요. <br />
불안해서 저한테 못맡기죠. 맨날 라면이나 먹이고 장난감이나 사줄거라면서 불안해 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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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으면 연인이라도 만들어 두었어야 할까요? ㅎㅎ <br />
지금부터 밤에 골프연습장 열심히 다녀서 감 좀 익힌 다음에 퍼블릭골프장 혼자서 좀 다녀볼까요?<br />
수요일 낮에 아짐들과 부킹하면 뭔가 일이 성사되지나 않을까

ㄴ<br />
혼자 야동보다 리모콘 들구<br />
잠든다에 오배권 걸어 봄돠....~.~!!

지금부터 구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예전에 거실에서 55인치로 혼자 야동보다 아차 싶어서 커텐 치고 본 적 있어요. <br />
아마 주항을쉰의 예상대로 될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젤 높아요. 실제 그런 적도 있고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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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불러봤자 다들 가족과 보내려 할게 뻔하네요....ㅠㅠ <br />
올만에 교회나 성당에 나가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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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시리 부럽습니다.ㅎ<br />

ㄴ 이게 부러워할 일인지 애처로운 일인지 점점 헷갈리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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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 가도 되겠고, <br />
참, 크리스마스 전날이나 당일에 예배당이나 성당 가면 누구에게나 밥을 주나요?<br />
중학생 때 마지막으로 가봐서 기억이 나지 않네요. <br />
자정미사 드릴 때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버티기는 힘들잖아요. 석가탄신일에는 비빔밥 준다던데요<br />
25일 당일에도 밥 주는지 궁금합니다. 삶은 달걀만 하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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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속의 츠자들과 클마쑤를 보내신다에 오백원 검뉘다.

멋진 구리넥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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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마스 보내세요...ㅎ

부럽습니다 ㅜㅠ<br />
저기서 점두록 드라마때리고 있는 사람은 어데 안 가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