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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차였을까 심히 궁금해집니다.. ㅡ.ㅡa
혹시 ef아닌가요<br />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저도 본적이 있어서<br /> 처남이 카센타를 해서 물어보니<br /> 자기 가게에도 한번 들어왔는데<br /> 엔진앰바????가 다 녹나고 <br /> 볼트도 녹나서 덜렁덜렁<br /> 앤진앰바 무지 중요한 부분인데<br />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은 맞습니다.. ^^;;;;;<br /> <br /> 누굴 탓하기 보다<br /> 어떻게 물건을 만들때 기본은 해야 하는데<br /> 이 지경까지 되어 버렸을까 싶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장인정신으로 만드는차하고 돈만 많이 받으면서 시간이나 때우려는 사람들이 만드는 차가 같은가요 천지차이 입니다
솔직히....우리나라가 겨울철에 염화칼슘을 유독 많이 뿌리지 않나요??<br /> <br /> 제가 경험한 스위스 겨울에는 눈은 치우지만 염화칼슘은 많이 안뿌리던데....
현대가 싫다고 거기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다 싸잡아 욕하시는건 지나친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독일도 눈이 서울보다 훨씬 많이 오는데 염화칼슘 거의 안 뿌립니다. 대신 윈터타이어 장착하지 않으면 사고시 보험 혜택을 거의 못 봅니다. 10월 부터 4월까지 꼭 교체해야 합니다.
ef 크로스 멤버,,,유명하죠,, 이게 방청도 안되어 있고, 물이 들어 가면 나가지 못하는 구조라, 안쪽에서 썩어 들어 갑니다. 미국에서는 개선품으로 리콜을 해줬구요,, 한국서는 안해줍니다. 자비들여서 고쳐야 되요...
바닷가근처 침수차량일 경우 부식이 심각하게 전개됩니다...그런 차량 본적이 있네요..
스위스는 차로에 열선이 깔려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선가 들은 기억이~~~
로워암(?)과 샤시밑의 ㄷ빔이 삭아서 조수석 이 주저 앉은 스타렉스 봤습니다. <br /> 로워암(?)이 부식되어 차축이 주저앉아 폐차장에 전화해서 실어가라고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br /> 중요부품은 아연도금을 해서 부식을 막아줘야합니다. <br /> 국산차는 언더코팅을 해줘야 겨우 견딜수있습니다
EF 크로스 멤버는 설계상의 심각한 결함입니다. 염화칼슘 부식과 관련이 없습니다.
염화칼슘 을 매일 뒤집어 쓰고 다닌다면 모를까 차가 주저 앉는다는 건<br /> 그래도 너무 하단 생각 입니다
현대 뿐만 아니라 대우 레간자나 라노스 등도 뒷쇼바 마운트 부분은 유명하죠.<br /> 언제 주저 앉을지 모르는.....
주행중에 타이어가 빠져 굴러가는걸 바로 앞에서 보았습니다..다행이 사고는 없었지만 타이어 많이 굴러가더군요....정비소에서 볼트 너트를 제대로 조이지 않아서 난거라 생각은합니다..그 때 생각은 그랬는데 ..임팩트로 채웠을텐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운전자의 황당한 표정이 생각납니다.
울나라 염화칼슘 너무 뿌려대요.<br /> <br /> 맹바기새끼가 교통사고 줄인다고 더 뿌려댔지요.<br /> <br /> 개객끼...
뉴ef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