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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님 공일공 삼팔공팔에 칠하나사팔이예요...
감사합니다^^
조한욱 교수님과 방금 통화했습니다. 회의중이라 몇분께서 알려주셨는데도 연락을 못 드렸어요.<br /> 감사합니다. <br /> <br /> 얼어버린 감수성을 명시로 녹여보겠습니다.....
저도 "한국의 명시" 기다려집니다...고맙습니다..조교수님...~
저는 봐도 잘 모리니<br /> 맛난 거로 줄 섬뉘돠.....^.^!!
메일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저도 따뜻한 정이 퍼져 나갈수 있도록<br /> 조만간 무료나눔 동참하겠습니다.
발송 마쳤습니다. 내일, 늦어도 모레는 받아보실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