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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렌셜 오일의 일본식 용어가 데후 오일입니다.<br />
일반적으로 후륜의 경우에 해당되구요. 4륜의 경우 앞에도 해당됩니다.<br />
카니발은 전륜이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br />
1t 트럭은 후륜이니 해당되겠군요...<br />
교환주기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 뒷쭉에 불알(?)같이 생긴것 안에 수평으로 들어오는 힘을 양옆의 바퀴로 보내는 기어들이 들어있는데<br />
그안에 들어가는 오일입니다만........미션오일같은 주기로 4만정도에서 교체해주시면되는데<br />
어떤분들은 좀더 사용하기도 하는데 정확한것은 없지만 미션처럼 혹사하는곳이 아니니.......

http://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K4JhruinbWc&desktop_uri=%2Fwatch%3Fv%3DK4JhruinbWc%26feature%3Dyoutu.be<br />
차동기어가 영상으로 잘 설명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차량이 있는데요..<br />
좌우 바퀴가 직선으로만 가지 않으니 양쪽이 다른 회전수(이동거리) 를 보정해주어야 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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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차량은 대개는 미션 과 속에서 붙어 있어서 오일을 따로 넣지 않는게 대부분이고요..<br />
-->흔히 데후 가 없는 걸로 알 수도 있지요..<br />
미션과 케이스가 분리되어 있는 전륜구동차도 드물게 있고요..(아카디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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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륜구동차는

불알 ? 보다는 수박통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br />
그 수박통이 열이 무지 많이 납니다... <br />
오일의 교환시기가 늦어지면 오일이 진흙같이 변해서 오일의 성능을 발휘못해서 안에 기어뭉치들이 박살나면서 (아작?) 깨져 버려 차가 급정거 합니다...강변도로 에서..두번 경험했습니다..뒤에오는 차한테 굉장히 위험합니다.. <br />
자주 교환하면 좋지만..최소한 주행거리 6만-7만에서는 교환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