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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가 kt 에서 제출한 기가인터넷 요금제에 대해서 심사하면서 부분 종량제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졌군요.
뭐 사유는 "5 % 의 유저가 대다수의 트래픽을 발생시킨다" 라는 부분때문인데 뭐 대부분의 유저들은 추가요금이 없이 현재처럼 가고 헤비유저들은 더 부담시킨다는 방안인데 뭐 실제적인 부분은 뚜껑을 열어봐야 확인이 되겠습니다만 뭐 헤비유저들은 전용선이나 메트로 이더넷을 알아보는 것이 좋겠죠.
뭐 중요한것은 결국 한달 몇Gbyte 의 트래픽을 기준으로 추가 요금을 더 내야 하는가에 달렸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기준이 30 기가가 될지 300 기가바이트가 될지가 가장 기준이 낮다면 kt 가 헤비유저는 핑계이고 요금인상이 목적이라고 보시면 되고 어느정도 대부분의 유저가 배제된 부분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합리적인 헤비유저에 대한 제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만.
제의견으로는 kt 가 인터넷 요금인상을 위한 꼼수라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네요.그동안 이석채씨 행보와 kt 의 행보를 봐도 말입니다.
뭐 아무튼 현재의 100 Mbps 를 계속해서 사용하면 별다른 변동사항은 없는데 기가 인터넷으로 넘어갈때 문제가 되는것 뿐이죠.
이럴때 하고 싶은 얘기는 "LG U+ SKB " 힘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