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릅 조아리며 호소했었죠...
주민 투표에 33퍼에 시장직 걸겠다고...
머 그때는 그런 상황이었다하고
자금은
탈퇴를 하던 , 안하던 그건 문제가 안된다..
125명은 총 와싸다 회원중 일부분이니...
다시한번 의견을 물어서
한 1000 명정도가 되면 탈퇴 하겠다하는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변호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입장은 이렇습니다.
화두가된 박회원이 결과에 승복 하겠다하는 글을보고
제가 댓글을 달려고 했습니다.
수많은 자게에 수많은 글이 올라오고
상식이 통하는글 , 난해한글 , 썰들이 올라오고
시시콜콜 신변, 잡변을 늘어 놓지만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부분이고
이 사회에 더불어 살아가는 양념이라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으로는 당사자인 회원이 분탕질을 안한다면 (안받아 들일수 있겠지만)
회원들 동의하에 탈퇴 하지말고, 반성한다면 탈퇴하지말라고 하는 글을 쓸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잠시 생각을 갖자, 다른 회원님들의 글보고 생각 해보자고
멋진말로 추이를 관망해보자고 잠시 눈팅만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본말은 안드로메다 가고
회원들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가니, 안가니 농담 쓰리히트하니
안타까운 마음으로 한마디 합니다..
수고하고 짐진자여 너희나라로 돌아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