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한번씩 적나라하게 까여 봐서... 그쵸? 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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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와 보면 여전히 그짓꺼리를 하는 인간이하의 것들이 있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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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는 사람 목덜미에 욕 아닌 욕 해대는 놈들 치고 좋은 놈 못 봤습니다....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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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니깐.... 안 가면 어쩔려구? 안 가버린다?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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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걱정되서 또 가입하고 들어왔다가 .
내가... 다른 건 몰라도................................ IQ 가 다른 중생들 보다 좀 많이 높아......................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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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했어.... 이렇게 진행 될줄.... 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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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들........................... 괜히 건들어서 안나간다고 하면 어쩌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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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승규님..................................... 무슨 실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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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따라서 제가 이곳을 나간다 했습니까? 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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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글 잘 보시길요........ 인정한다 = 나간다? ㅎㅎ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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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님..................................... 제가 그 또래의 아들이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남자가 참 추잡스럽네요 <br />
저는 투표하지 않았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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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라지도 않은 일을....자기가 벌여놓고 <br />
결과가 나오니 승복하고 나가겠다면서 이게 뭔지....참 추잡스럽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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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약속을 했으면, <br />
뒤에서 군소리를 하던 군밤을 까던 <br />
그냥 딱 나갈일이지 <br />
정신병자도 아니고 <br />
나갈까요 말까요 이게 뭡니까? <br />
저두 그 또래의 딸이 있습니다.<br />
이제는 말에 대해서 책임지는 그런 나이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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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진영님이 나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br />
견해가 다르다고 제거해야한다는 것은 보수들의 생각일 뿐이니까요..<br />
누구나 똑같은 견해를 가질 필요는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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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으셔서,<br />
이제 책임지는 말을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박진영님 한분 나가신다 하여 여기가 깨끗해지겠습니까???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습니다. ㅎㅎ<br />
깨끗?? 의 기준이 먼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신의 뜻이면 깨끗 아니면 더러움 <br />
이런 이분법적인 양비론은 그야말로 북한아들 하는짓 아닙니까??<br />
민주주의라 하면 빨강도 있고 보라도 있고 파랑도 있고 누르끼리도 있고 히덕스거리도 있고<br />
다양한 칼러가 공존하는것이 민주주의의 실체 아닌가요??<br />
진영님 나가지 마세요. 입장은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그래서 세상이 바뀌는것도 아니고.....와싸다가 변할것도 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이 모이는것이 세상이잖아요. 어차피 투표는 했고 하신 말씀도 있으시니 나가진 마시고 정치 이야기는 지켜만 보시면 될것입니다.<br />
글솜씨는 있으시는 세상 사는 이야기 써주시면 공감 가는 내용들 많겠지요.
냉철하게 판단한다면 지금 와싸다의 특별히 탈퇴 기준이 없는데 뭐 ㅎㅎ<br />
박진영님이 회원들 한테 사기쳐서 피해를 입힌것도 아니고,그렇다고 물질적인 손해를 입힌것도 없고 ...<br />
일부 욕한걸로 태클을 건다면 아마 여기 짤릴사람 수도 없이 많을거고 .....<br />
여기 운영자님 아마 답없을듯 ....<br />
이게 현실입니다요 ...... 저는 대충 그림이 그려집니다만 오픈은 않하겠습니다..<br />
나중에 그게
지금 백 한명이 그려 논 개발 세발 그림을 보면 한명이 나갈려면 백명도 같이 나가야 아귀가 맞음.<br />
근데, 백 한명이 다 나가면 와싸다 거의 망함.<br />
따라서, 박진영님이 나가면 안됨......뭐, 한쿡에 사람은 많으니깐, 이참에 싹~ 물갈이 하는거도 괜찮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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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사람이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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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백여병의 사람이 줄을 섰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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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님께는 진정성과 보다 고등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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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125명이 의미가 없는 숫자일까요? 물론 박진영님이 와싸다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이들이 절대 다수 일 것이라 얕잡아 보고, 정한 숫자일뿐 별다른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박진영님의 그 과대망상에 중대한 선을 긋는 숫자가 나타난 것입니다.<br />
<br />
스스로도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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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싸다에 빨갱이는 기껏 10여명 뿐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가 소스라치게 놀란 바로 그 숫자일텐데,<br />
과연 박
아니..이게 뭔 공익적 안에 대한 투표도 아니고... 선관위라도 뽑아야 합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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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뎃글로 125명 찬성하면 지가 떠나겠다고 한거임. 그래서 그 수가 넘게 뎃글을 단 거구요. <br />
이해가 안 됩니까 ? 그럼 님이 선관위장 해서 객관적인 투표방안을 내 세우시든지. 정족수(?)에 맞게 과반수인지.. 뭐 든지...
박영란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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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수결은 아니죠...올바를것도 아닐것도없어요.<br />
박진영님이 그렇게 룰을 스스로 정한것이고 약속 지키겠다고 선언한것이라<br />
그렇고 그런... 표현을 하자면 에피소드같은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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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민주주의 다수결..이런 단어로 생각을 해본다면...<br />
박진영님 스스로 정한룰이기 때문에 지켜야하는것이 민주적인 개념에 부합하는것일테지만<br />
가끔씩 와싸다 나타나시
투표요.......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거죠 ? 박영란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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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상주인구가 250으로 보고..반수가 넘으면 떠난다고 공표한 건 박진영씨라는. <br />
이런 상황에서 어떤게 투표라는 도구를 잘 활용하는지 좀 알려 주삼..님이 선관위원장 하라니깐요. 그참.<br />
님이 말하는 올바른 민주주의를 미천한 우리들에게 좀 보여 달라는. 고매한 박영란씨.
놀이로 하기엔 너무 많은 사람으로부터 비난받을 듯 합니다.<br />
다른 사람들을 재밌게 해 주는 방법치고는 자신의 희생이 너무 큰 듯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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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br />
다수를 위한 행동도 아니고,<br />
다수를 존중하는 것도 아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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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은 보다 고등한 인간이 취할 행동양식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박진영님이 얼굴한번 말한번 안섞은 나에게 반대의견 한번 던졌더니 역겨운 부류라고 하더군요....^^<br />
정말 역겹게 사네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신이 하면 로맨스? <br />
반대의견을 어쩌구 저쩌구 자신을 다구리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정작 본인은 <br />
다수에게 막말을 막던지더군요. 역겹습니다. 그냥 조용히 찌그러지시던가. 그냥 본인의 지저분한 주둥아리로 나불댄 약속이나 지키던가 하세요..<br />
요근래 들어
민주주의는 일종의 약속입니다. 지가 한 말도 안 지키는데 뭔 넘의 민주주의고..뭔 넘의 정당성이 있냐는. <br />
거창한 절차적 정당성.합리성 따지기 이전에 자신이 한 말을 안 지키면 도의적으로라도 미안하다..잘못했다라고 하는게 인지상정. 그건 민주주의 그 이전의 문제라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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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는 말이 나오기도 전 원시시대에도 적용되었든 규칙이라는 .<br />
안 그렇소..... 박영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