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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했나보군......~.~!! (불청객 땜시)

ㄴ식구끼리 그런 망측한???

ㄴ<br />
부라좌가 굴러 다니능 이유를 설명 하시3^^

어제 빨래해서 방안 습도 조절 용으로 머리 맡에 둔 것입니다.<br />
그리고 꿈에 여자가 &#51922;아 다닐까봐.....[여자를?]

일찐으쉰께서 말씀하신 그거는<br />
으뜸부끄럼 가리개가 아니오라<br />
버금부끄럼 가리개라 허던디요?

아 참, 글고 변태짓 허신 거 맞씀미다, 맞고요...^^

빤쮸가 으뜸 부끄럼 가리개임돠.<br />
<br />
절&#47692;을 때는 버금 부끄럼 가리개만 봐도 감흥이 있었능데...*&&

올만에 했나보군 허시는 주항슨배님께서는<br />
수시로 허신다는 소문이 자자허던디 맞남요?

ㄴㄴㄴㄴㄴ<br />
부라좌 색상이 핑크색 땡땡이 입니까 ? 사이즈는 88 사이즈 맞쥬 ?? <br />
자게에 궁금한 사람이 무쟈게 많은줄 암뉘다 .자세하게 기술하시요 !!

보석님..버금..그런가요..<br />
전 여자에 대해 너무 몰라서요...나이가 들어도 이 순진무구함은 끝이 안나네요,,..흑,흑..<br />
<br />
종철님..수락산 노친네는 거봉만 봐도 정신을 잃던데?<br />
벌써 그럼 안되죠..<br />
<br />
승수할방...어릴때 열심히 공부하지 이제 와서 뭘 그리 열심히 배울려고?<br />
그라고 남의 할망 싸이즈는 왜 알려고 그러요?<br />
하나 사 주시게??

그란디요, 일찐을쉰, 그 불청객이<br />
혹시 아들 며느리 부부 아닌감효~?

아니고요.<br />
처형 죽마고우랍니다..서울 사는....ㅠ.ㅠ

ㄴ<br />
저는 색경만 주면 <br />
이틀씩 안 묵씀돠....~.~!! (봉 잡혔군....ㅋㅋ)

주항님..그 불청객이 오늘도 안가면 우짜죠???ㅎㄷㄷㄷ

ㄴ오늘도 또 해야쥬 뭐....~.~!! (코피 날껴)

ㄴㄴ 으아~~ 미치긋다... <br />
울 슨배님 재치 땀시 ㅋㅋㅋ

ㄴㄴ힘 없수...ㅠ.ㅠ

ㄴ 주항을쉰이 힘나그라 보내주실지도 모를 일입니다...*&&<br />

일진을쉰 추카 올립니다요 헤헤

wow !! 연속해서 이틀씩이나 좋으시겄슈 힘이 쬐꼼 딸리겄지만 기냥 오기로 밀어보셔유 화이토 .. ^^

내일 결근계는 <br />
미리 내세유<br />
ㅠ ㅠ

양기가 입과 손꾸락으로 몰려있는데 하긴 뭘 한다는 건지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