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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의 문제를 쎄게 다루고 있네요.<br /> 예상보다 직접적이고 강하군요.
지난 정권부터 하나하나 족쇄를 풀기 시작해서 지금 거의 다 풀린 상태라 ..<br /> 지금의 수구 정권이 이 상태로 유지되면 지금은 아니더라도 다음 정권엔 반드시 민영화가 되겠죠.
애다머피 나오는 영화에도 나오더군요<br /> 애기 낳는데 2만불 든다고.
민영화라는 말은 온당치 않는 표현 같습니다.<br /> <br /> 사유화가 맞는 표현 아닐까요?
<br /> <br /> 최후의 권력 4부 - 금권천하<br /> 2013년 12월 1일 (일) 밤 11시 15분<br /> <br /> 돈과 권력의 결탁, 99%의 삶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br /> <br /> 링컨이 꿈꾸었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지금 미국에서 실현되고 있는가? <br />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선거비용, 워싱턴으로 흘러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로비자금. <br /> 미국 정치
우리나라에서 공공기간을 민영화 만들려는 기업이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