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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인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2-01 22:11:41
추천수 4
조회수   800

제목

나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인가?

글쓴이

박태희 [가입일자 : 2001-08-05]
내용
항상 마음속에 넣고 살아야 합니다. 노력해야됩니다.



부모부터 실천하고 본보기를 보여야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여러각도로 비틀어도 보고 불의에는 자기 목소리를 내는 아이로 키우지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똑같은 오크. 괴물이 나오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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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3-12-01 22:18:19
답글

울 입뿐 지호압빠의 짧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태봉 2013-12-01 22:19:14
답글

아... 혹시 오늘 글 좀 올린 저를 염두에 두신거라면... 너무 진지하신거 아니예요? ^^ <br />
아니면 말고요는 아니고... 어쨌든 고맙습니다.

박태희 2013-12-01 22:28:44
답글

ㄴ 태봉님 무슨 말씀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김학주 2013-12-01 22:29:04
답글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모범이 될 수 있는 아빠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신호위반 같은 것을 가끔하기에<br />
떳떳하고 완전한 모범이 되는 가장은 아닌것 같습니다 ㅠㅜ<br />
제가 합리화 하는 부분도 좀 있기에 ㅜㅜ

박승빈 2013-12-01 22:34:54
답글

불의에 목소리는 기대도 안해요 최소한 상식만 가지고 살아가면 이 나라가 그나마 좋아질텐데....<br />
<br />
쓰레기들도 빠꾸리해서 애낳고 부모랍시고 아이들 키우는거 보면,,,참...<br />
<br />

임성대 2013-12-01 22:40:35
답글

내용이 좀 진지한듯 하네요. ^^<br />
저도 애 셋 키우면서 느낀건...애들은 본대로 배운다...입니다.<br />
물론 나름대로의 필터링을 하지만 미미한 수준이고...<br />
그래서 말하나 행동하나 조심하려고 하다가 문득 느낀건, 의도적으로 애들 앞에서 모범이 되려고 따로 노력할것 없이 나의 일상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애들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서... ^^;<br />

박태희 2013-12-01 22:45:30
답글

그러네요. 너무 진지했네요. 답답해서 적어봤어요. <br />
<br />
아이들이 아빠의 행동과 생각에 동감과 지원을 해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br />
승빈님 말씀 마따나 상식을 지키고 요구하는게 이렇게 힘들수가.....

심병주 2013-12-01 23:35:31
답글

동감 합니다

임대혁 2013-12-02 02:37:30
답글

동감합니다...반대쪽에서 보면 어린 애새끼 때 부터 주위 의식 전혀 안하고(할줄 모르고 ) 자기만 아는 어린 양아치들 보면 그 부모라는 것들 대구리속엔 뭐가 들었나 참 한심해 보입니다...머 솔직히 그런것들이 나중에 저임금 으로 박박 기면서 내 살림살이에 보탬이 될것같기는 합니다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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