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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앤 패티 공연 두번이나 갔었죠. 이십대 삼십대에....<br /> <br /> 이제는 턱이 완전 할배가 됐을텐데.....
턱앤패티 부부의 LP를 한장 갖고있는데...찾아서 간만에 들어봐야 겠네요..
태희님 부러워요...ㅠㅠ
저도 잠깐 봤는데 샘 김이라는 아이 대단하더군요. 독학으로 배운 기타가 그 정도라면.. 자연스러운 보칼도 좋고. 제이슨 므라츠 연상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된다는... 정말 미래가 기대됩니다.
순영님 덕분에 시방버텀 Tuck and Patty 개봉 바악~뚜!<br /> 기대허시라아~~ 기대허시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