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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개입 트위터 글 작성한 부서
다른 부처 결산안과 묶어 ‘땅땅’
민주당은 남재준 국정원장이 앞서 국정감사에서 심리전단 소속 김하영씨의 댓글작업을 도운 민간인에게 3080만원을 지급했다는 이른바 ‘댓글 아르바이트 비용’이 150억원의 사용내역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국정원은 “(사용내역을 밝히지 않는) 특수활동비에서 3080만원을 줬다”면서도, 특수활동비의 내역을 제출하라는 민주당의 요구는 끝내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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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밝히지 못하는거 보니
또 알바들에게 퍼줄 돈인가 보네요.